Special Report
[2023 베스트브랜드] 이지&스타일시 캐주얼 - 「폴햄」
「폴햄」베스트브랜드 1위에 등극하며 확장성 증명
2023-12-3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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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타일시 캐주얼 시장은 차별화된 감도와 디테일의 캐주얼 브랜드들이 외연을 확대하며 전체 패션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예전처럼 시장을 주도하는 대형 브랜드보다는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터티의 스몰 브랜드들이 다양한 유통플랫폼에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폴햄」은 베스트브랜드 1위에 등극하며 볼륨 브랜드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올해 상반기부터 「폴햄」은 전년대비 20%의 매출신장을 기록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올해 매출 2천5백억을 달성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였다. 또한 고프코어룩의 열풍 타고 숍인숍으로 전개한 시그니처 라인 ‘알라스카’를 단독점으로 오픈해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마인드브릿지」는 베스트브랜드 2위와 마케팅 우수 브랜드 1위 등 모든 부문에서 시장을 선도했다. 올해도 「마인드브릿지」는 다양한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브랜드의 선도를 높였다. 특히 복합문화공간 ‘칠드라이브인’과의 협업으로 선보인 팝업스토어는 대성황을 이루며 소비자에게 신선한 자극을 던졌다.

「지오다노」는 베스트브랜드 3위에 오르면 변함없이 브랜드력을 과시했다. 특히 하반기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해 상품구색과 실루엣에 과감한 변화를 통해 호평을 받았다. 이를 통해 「지오다노」는 기존에 고객층뿐 아니라 한층 젊은 신규고객 창출에 성공했다.

이지&스타일시 캐주얼 시장은 내년에도 다양한 유통플랫폼에서 마니아적 성격의 스몰 브랜드들이 두각을 나타내면 시장점유율 전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볼륨 브랜드의 일률적인 스타일에서 벗어나 개성을 살리고 취향을 저격하는 다양한 스몰 브랜드가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시장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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