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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지포」유니섹스 캐릭터로 신시장 창출
프리미엄 빈티지 캐주얼 제안
2009-07-2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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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에프인터내셔널(대표 전충민)이 올 하반기 유니섹스 캐릭터 브랜드 「지포」를 선보인다.

그동안 신명글로빅스에서 전개해 온 「지포」는 1년 6개월간 시장 테스트를 거쳤으며, 이번 시즌 본격적인 브랜드 전개를 위해 에스엠에프인터내셔널을 설립하고 이를 통해 적극적인 캐주얼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과거 10개 매장을 통해 시장 테스트를 진행한 「지포」는 최근 3~4개 유통망을 제외한 나머지 비효율 매장을 대폭 정리했으며, 올 연말까지 유통망을 추가해 총 15개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최종 유통 목표는 약 30~35개로 유지, 브랜드의 쏠림 현상을 자제하고 아이덴터티의 최대한 강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일본, 중국 등 수출과 내수를 병행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지포」의 브랜드 컨셉트는 프리미엄 빈티지와 스모크 웨어로 정의된다. 프리미엄 빈티지는 빈티지 모티브를 스트리트 감성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트렌디한 스트리트 스타일을 빈티지와 접목해 제안한다는 것이다. 또한, 스모크 웨어는 워크웨어, 소프트 밀리터리, 라이더웨어 등을 도시적인 시크함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소비자 타겟은 25세를 메인 타겟으로 하며, 20대 초반에서 30대 초반까지의 소비자를 폭넓게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의 아메리칸 캐주얼에서 진화된 가공기법 및 참신한 소재의 사용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도시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패션 세대를 공략할 계획이며, 이들을 공략하기 위해 소비자들의 문화와 트렌드에 브랜드의 개성을 접목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다.

상품은 캐릭터를 강화한 의류 제품 75%와 이태리 직수입 액세서리 가죽 잡화 라인과 등으로 구성되며, 의류 라인 중 30% 정도는 미국 직수입 디자인으로 구성해 브랜드의 글로벌한 감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가을·겨울 상품의 가격대는 점퍼 12만6천원~16만9천원, 티셔츠 4만9천원~5만9천원,니트7만9천원~8만9천원,바지 10만9천원,액세서리 7만9천원 등으로 책정될 계획이다.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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