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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아이씨, 아웃도어·스포츠 아우르는 전문기업으로 도약
2019-02-1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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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우드」 ‘피싱 라인’ 컬렉션으로 구성하며 다양한 아웃도어 문화 제안
「엘레쎄」 60년 브랜드 헤리티지 자랑하며 뉴트로 트렌드의 대세 브랜드로 급부상


젯아이씨(대표 김홍)가 아웃도어와 스포츠를 아우르는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는 등산과 캠핑에 이어 낚시 라인을 컬렉션으로 구성하며 토털 아웃도어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으며, 스타일리시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ellesse)」는 차별화된 헤리티지를 발산하며 시대와 세대의 한계 뛰어넘어 뉴트로 트렌드의 대세 브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웨스트우드」 등산·캠핑이어 ‘피싱 라인’으로 대어 낚는다.
새로운 ‘Nature in Life' 콘셉트로 매장 차별화…가성비와 함께 ’가치‘ 담아 퀀텀 점프 시도

젯아이씨(대표 김홍)의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WESTWOOD)」가 등산과 캠핑에 이어 낚시를 추가하며 토털 레저 브랜드로 도약한다.

올해 「웨스트우드」는 아웃도어의 시작과 끝은 ‘삶’ 이라는 콘셉트를 제안했다. 자연과 일상 등 다양한 삶의 모습에 어울리는 컬렉션을 선보인 「웨스트우드」 는 아웃도어의 범위를 한층 확대했다. 이를 위해 매장 인테리어와 VMD를 ‘Nature in Life' 테마에 기반해 단순 상품 진열이 아닌 미디어 콘텐츠 중심으로 디스플레이와 고객 동선을 고려한 차별화된 매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매장 리뉴얼을 통해 정통 아웃도어는 물론 일상에서 캐주얼하게 작용할 수 있는 라이프웨어 섹션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제한적으로 전개되면 ‘피싱 라인’을 역대급 낚시 컬렉션으로 구성, 선택의 폭을 넓혔다. 
리뉴얼된 「웨스트우드」의 매장은 ‘트레킹 존’ ‘피싱 존’ ‘라이프웨어 존’으로 카테고리를 구분해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정통 오리지날 아웃도어 섹션은 KBS 영상앨범 ‘산’을 통해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착용하는 제품 라인으로 안전한 산행을 돕는 제품을 구성, 보다 견고하고 실용적인 기능을 담았다.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와 함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WFT 피싱 라인 섹션은 주인공 이경규와 이덕화가 매주 입고 나오는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진열했다. 낚시용 의자는 냉온 기능을 겸비해 아이스 백팩으로도 활용 가능한 멀티 아이템 등을 선보였다. 또한 낚시 전용 신발도 함께 출시해 등산을 포함한 낚시까지 토털 레저 브랜드로 시장을 확대했다.
라이프웨어 섹션은 자연을 벗 삼아 소박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 MBN의 ‘나는 자연인이다’ 속 셀럽들이 즐겨 입는 캐주얼 착장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지난 상반기 도시어부 제작지원을 통해 공개된 낚시 웨어는 여성 비기너를 위한 컬렉션을 추가하며 한층 강화했다. 이경규, 이덕화와 함께 연초부터 영화배우 김새론을 통해 적극 제안되고 있는 「웨스트우드」의 피싱 라인은 다양한 컬러와 그래픽으로 기존 아웃도어 제품과는 차별화했다. 「파타고니아」 「컬럼비아」 등 다양한 자연환경에서 아웃도어 문화가 발달한 서양의 대표적 아웃도어 브랜드는 피싱 라인을 컬렉션에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삼면이 바다인 한국에서 아직까지 피싱 라인을 컬렉션으로 구성한 브랜드는 드물다. 「웨스트우드」는 이번 시즌부터 전체 컬렉션에서 피싱 라인의 비중을 한층 확대하며 등산을 포함한 다양한 아웃도어 문화에 적합한 토털 아웃도어 브랜드로 진화를 시작했다.


이번에 오픈한 포항 흥해점은 「웨스트우드」은 이 같은 변화를 대변해 주고 있다. 울진, 대구를 지나는 7번 국도, 해변에 위치한 패션타운 오션아울렛은 유동인구가 많은 대표적 나들목 상권으로 골프웨어와 어덜트 캐주얼, 아웃도어 등의 브랜드가 입점하고 있다. 40평 규모의 「웨스트우드」 매장은 ‘Nature in Life' 테마에 기반해 단순 상품 진열이 아닌 미디어 콘텐츠 중심으로 디스플레이와 고객 동선을 고려한 차별화된 매장이다. 고객은 이 새로운 콘셉트의 「웨스트우드」 매장에서 특별한 경험과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웨스트우드」는 한층 강화된 제품 라인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고 매장에서 끊임없이 소비자와 소통하며 소비 트렌드를 리딩할 계획이다.

「웨스트우드」 포항 흥해점의 김둘분 사장은 “포항 오션아울렛은 여행객이 많이 찾는 포항 항구 주변으로 골프, 캠핑, 낚시 등 레저 활동을 즐기는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이라고 말한다. 「웨스트우드」를 비롯해 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김둘분 사장은 지금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매장을 운영해 온 베테랑 점주다. 선수는 선수를 알아본다고 김 점주는 “「웨스트우드」는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 면에서 최고의 브랜드”라며 “지난해부터 도시어부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하며 브랜드 가치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등산뿐만 아니라 낚시 동호회 등에서 주문이 늘고 있다”며 “김새론 효과로 고객의 연령대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피싱 라인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핏으로 한층 젊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낚시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많이 찾고 있다”며 “최근에는 낚시용 신발이 낚시인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찾는 이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웨스트우드」는 올해 상품구성의 완성도를 높이고 새로운 콘셉트의 매장을 통해 고객과 적극 소통하면서 제품과 브랜드의 가치를 한층 높여 ‘퀀텀 점프’를 시도하고 있다. 


「엘레쎄」 60년 헤리티지 자랑하며 대세 브랜드로 급부상
헤리티지 아이템, 세대를 초월해 관심 폭발…백화점·편집숍·온라인 유통 다각화

젯아이씨의 스타일리시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ellesse)」가 유통 다각화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대세 브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전년대비 큰 폭의 신장세를 보이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엘레쎄」는 새해 들어 공격적으로 매장을 확대하며 브랜드의 볼륨을 키우고 있다. 지난 25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롯데百 대구점, 김포공항점 등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타임스퀘어는 서울 서부권에서 1020세대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대형몰로 최근 이들 세대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엘레쎄」의 헤리티지 아이템을 제안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매장 인테리어를 포함한 VMD도 상권에 특화시켜 연출했다.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와 오렌지 컬러의 네온을 통해 트렌디한 레트로 감성의 스트리트 무드를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위치도 사람들의 왕래가 가장 빈번한 타임스퀘어 2층 스타벅스 입구 앞이어서 젊은 층을 비롯한 「엘레쎄」에 익숙한 기성세대까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엘레쎄」의 헤리티지 아이템들은 기성세대에게는 반가움의 대상으로, 젊은 세대에게는 트렌디한 뉴트로 아이템으로 환영받고 있다. 

지난 1959년 탄생한 이탈리아 헤리티지 오리진을 가진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는 전통적인 스포츠 영역과 스타일리시한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의류와 용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이탈리아 ‘피티워모’에서도 「엘레쎄」의 빅 로고는 스트리트에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하며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감성을 뽐냈다. 


이번에 오픈한 매장도 글로벌 트렌드와 「엘레쎄」의 헤리티지 감성을 충만한 아이템들로 채워졌다. 대푠 헤리티지 아이템 아노락 재킷을 비롯해 빅로고 제품들은 출시와 함께 20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신학기 시즌, 가방 성수기를 앞두고 차별화된 스타일과 합리적인 가격의 가방 시리즈가 가족단위 고객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엘레쎄」 최선아 마케팅 실장은 “올해 브랜드 론칭 60주년을 맞이한 「엘레쎄」는 글로벌 시장에서 한층 볼륨을 하며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고 있다”며 “한국을 중심으로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등으로 세를 확대하고 있는 「엘레쎄」는 전세계 뉴트로 트렌드를 리딩하며 차별화된 오리진을 제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국내에서는 한층 마케팅을 강화해 「엘레쎄」만의 스타일리시한 스포츠 감성을 제안할 방침”이라며 “60년 브랜드 헤리티지를 통해 세대와 시대를 뛰어넘는 브랜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엘레쎄」는 이번 시즌 타임스퉤어를 포함해 전국 주요 백화점에 입점을 서두르고 있으며, 원더플레이스, 에이랜드 등 편집숍과 자사몰을 비롯해 무신사 등에 온라인 채널까지 유통을 다각화하며 젊은 층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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