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 라이프스타일 토털 브랜드로 자리매.. .
홍콩 1호점 오픈하며 해외 진출 본격화…하반기 키즈 단독점으로.. .
2019-07-18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LIST 이미지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의「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이 라이프스타일 토털 브랜드로 시장을 확대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난세의 영웅처럼 패션시장의 전반적인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은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점유율과 함께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시장을 넓히고 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은 해외 시장까지 진출하며 국내 시장에서의 한계도 극복하고 있다. 



이번 시즌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은 브랜드에 차별화된 콘텐츠의 지속적인 공급과 라이프스타일 토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문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7월에는 서핑의 메카 강원도 양양에 ‘서핑 하우스’를 오픈, 다양한 아웃도어 문화를 전파하며 시장을 확대한다. 이번 서핑 하우스는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과 기획사 그리고 방송사 예능제작국이 협업해 탄생했다. 이를 위해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은 양양 바닷가에 3층짜리 건물을 매입해 장소와 콘텐츠를 제공한다. 1층에는 카페와 함께 매장이 들어섰으며, 매장에서는 상반기 신규 출시된 '서핑' 라인을 출시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 박영준 대표는 “최근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의 고객층이 한층 젊어졌다”며 “브랜드가 지속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활력으로 문화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외 시장 진출에도 청신가 켜졌다.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은 오는 8월, 홍콩에 해외 진출 1호점을 오픈한다. 이번 홍콩점 오픈은 첫 해외 진출이며, 홍콩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아시아 및 글로벌로 유통망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특히 「내셔널지오그래픽」은 2012년 라이선스 체결 후 캐리어, 가방 캠핑 용품을 국내에서 선보여 왔으며, 2016년 어패럴 부문까지 론칭하면서 괄목한 성장세를 이끌어와 글로벌 미국 본사에서도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 해왔다. 오는 9월에는 대만에도 매장을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일본과 미국 등으로 시장을 확대해 글로벌 브랜드로 위상을 높여갈 계획이다. 




박 대표는 “한정된 국내 시장에서 브랜드 볼륨의 확대는 제한적 수 밖에 없다”며 “브랜드 정체성과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해외 시장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다양한 국가에서 제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하반기에는 키즈 단독 매장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6월 본사에 진행된 키즈 라인 품평회는 유통 바이어들의 호평 속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기존 매장에 성인복의 미니미 형태로 제한적으로 전개되던 키즈 라인은 스타일과 카테고리를 확대하며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의 성장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점쳐진다. 



한편,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의 지난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하여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유통망도 지속해서 넓혀 가고 있다. 현재 전국 백화점 및 대리점 총 140여 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올해 말까지 총 170개까지 오픈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친환경 스포츠인 '서핑' 라인을 신규 출시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키즈 단독 매장을 오픈하여 카테고리 또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내년에는 기업 공개를 통해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미 이미 장외거래에서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석일 기자>





지난기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