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2017 시장전망] LF 손광익 상무 - 레드오션 속에 시장이 있다
스포츠, 삶의 일부토 자리매김하며 일상과 경계 모호해져
2017-02-2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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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슬레저 트렌드로 스포츠가 일상과 좀 더 가까워지면서 다양한 스포츠 브랜드가 론칭, 시장에 다양성을 제공하고 있다.

LF가 올해 론칭하는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스포츠에 대한 접근을 달리하며, 레드오션을 경쟁이 심화된 스포츠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의 블루오션을 창출한다.

「질스튜어트스포츠」의 손광익 상무는 “아웃도어가 퍼포먼스에서 라이프스타일로 트렌드가 변한 것처럼, 스포츠를 대하는 소비자의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에서 승리를 위한 극한의 기능성보다는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에 적합한 기본적인 기능성에 자기만의 스타일을 추구할 수 있는 패션성이 한층 강조되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스포츠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는 것은 우리나라도 선직국처럼 과거 사회 전반적인 조직문화가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는 개인주의로 변모하면서 비롯됐다. 팀플레이가 필요한 단체 스포츠와 함께 개인이 자기만족을 느끼며 혼자 즐기는 스포츠가 시간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손 상무는 “향후 5년에서 10년 정도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스포츠는 한 때의 트렌드가 아닌 삶의 일부로 자리 잡으며 일상과의 경계가 모호해 질 것”이라고 말한다. 때문에 “현 시점에서는 스포츠는 포괄적인 개념으로 접근, 스포츠 DNA를 의식적으로 강조하기 보다는 일상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스포츠에 대한 접근 방식으로 손광익 상무는 가장 사회활동과 커큐니티 활동이 왕성한 30대를 겨냥, 「질스토어트스포츠」를 론칭 국내 스포츠 시장에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려 한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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