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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세정과미래 김영덕 본부장
“대형 매장서 차별화된 콘텐츠로 브랜드의 다양한 가능성 확인
2016-10-0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니」 사상 최대 이익률 달성…30~50평 규모 대형매장 20~30%로 확대 방침 세정과미래(대표 박이라)의 캐주얼 브랜드 「니(NII)」 수원 롯데몰에 50평 규모의 대형 매장을 오픈했다.
「니」의 김영덕 본부장은 “이번 매장 오픈을 통해 브랜드의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한층 업그레이된 매장 컨디션으로 「니」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니」는 이번 대형 매장 오픈에 많은 공을 들였다. 먼저 인테리어와 매장 VMD를 한층 강화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를 메인 컬러로 사용해 제품이 돋보이는 매장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섹션별로 구성해 풍성한 콘텐츠로 쇼핑의 재미를 더했으며, 감각적인 VMD로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를 높였다. 김 본부장은 “대형 매장을 통해 공간의 제한을 적게 받으며 완성도 높은 디스플레이로 다양한 시도가 가능해 졌다”며 “향후 30평 이상 대형매장을 전체 매장의 20~30% 수준까지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니」는 지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키즈 라인이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 본부장은 “키즈 라인은 성인 라인과 함께 패밀리룩으로 인기를 얻으며 매출을 상승에 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니」는 키즈 라인을 토들러와 키즈, 주니어까지 대상을 확대했으며, 내년에는 스타일과 물량을 2배 이상 확대해 매출 비중을 전체 매출의 15% 정도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와 함께 김 본부장은 “올 상반기 「니」는 ‘땡큐 스튜디오’ 등 다양한 콜라보레이션과 적중률 높은 시즌 아이템 기획으로 브랜드 론칭 이례 가장 큰 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30평 이상 대형 매장이 속속 오픈하며 브랜드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한 “내년 S/S에도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브랜드의 신선도를 높이고, 매장의 다양성을 불어넣어 한층 브랜드 전개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니」는 연말까지 180개 매장을 통해 75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또한 대형 매장 확대로 유통 경쟁력을 높여 1천억원대 브랜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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