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ISSUE SHOP] 「티니위니」 명동 2호점
쇼핑과 휴식을 동시에~「티니위니」의 색다른 유혹!
2015-03-3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mapci34@gmail.com
![]() 패션·리빙·카페가 어우러진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숍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의 캐주얼 브랜드 「티니위니」의 명동 2호점이 기존 매장과 차별화 된 신개념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국내 소비자는 물론 한국을 찾은 중국 요우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총 4층 매장으로 구성된 이 매장은 각 층마다 다른 콘셉트와 상품들을 제안, 내방한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먼저 1층은 ‘우먼(Women)’ 을 테마로 「티니위니」의 여성스럽고 귀여운 스타일의 파스텔 톤의 의류들 및 지갑, 가방, 신발 등의 잡화류를 제안하고 있다. 2층은 ‘뉴 캐릭터(New Character)’를 테마로 좀 더 캐주얼하고 스트릿한 감성을 강조한 데님라인, 캐주얼라인의 의류들로 꾸며졌다. 더불어 2층에서는 오직 명동 2호점에서만 판매되는 한정판 골드베어 라인을 비롯해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붉은색을 메인컬러로 한 로즈베어 라인, 실버베어 라인 등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매장 관계자는 “2층에 있는 골드베어라인의 경우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골드 컬러에 중국에선 만나볼 수 없다는 희소성의 매력이 더해져 점포 내 가장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뒤이어 3층에서는 ‘홈&리빙(Home&Living)’을 테마로 잠옷, 식기, 팬시, 리빙 제품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특히 「티니위니」의 캐릭터가 그려진 아기자기한 느낌의 텀블러의 경우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다. 끝으로 4층에는 ‘디저트 카페(Dessert Cafe)’를 마련해 머핀, 케익 등의 각종 디저트와 음료를 판매하며 쇼핑 후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4층에 특이한 점은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니는 관광객들을 배려해 라커룸을 설치해 물품을 보관해준다는 점이다. 명동 2호점의 임명순 점장은 “명동 2호점의 경우 80퍼센트가 넘는 손님이 중국인일 정도로 요우커의 비중이 높은데, 손이 큰 중국인들은 쇼핑을 할 때도 본인 것 뿐만 아니라 친구·가족 등의 지인 선물을 많이 산다”며 “때문에 일정 금액 이상 제품을 구매한 손님에 한해 무료로 3일정도 물품을 보관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티니위니」측은 향후 중화권을 중심으로 이러한 라이프스타일 매장을 확장해 내갈 방침이다. 이미 중국, 대만 등에 라이프스타일 형태의 매장이 7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40여개를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또한 의류·잡화·키즈·침구·리빙·트레블 라인에 이어 올해 ‘주얼리 라인’을 신규 론칭해 라이프스타일 숍의 카테고리를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1가 23-18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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