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이춘수 부사장, 에이션패션 총괄
신성통상 내수사업부와 시너지 효과 기대
2013-07-0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신성통상 이춘수 부사장이 계열사인 에이션패션의 「폴햄」까지 맡는다.

에이션패션은 지난 2월 말 박재홍 대표 사임 이후 오너인 염태순 회장이 직접 운영해왔으며 지난 7월 1일부터 이 부사장이 맡게 됐다.

이에 대해 신성통상 관계자는 이미 신성통상 내수 사업부와 에이션패션의 소싱 부문이 통합돼 운영하고 있는 만큼 브랜드 운영 전반을 통합함으로써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 부사장은 2009년 3월부터 신성통상 내수를 총괄하면서 만성 적자를 흑자로 전환시켰으며, 특히 최근 2년간 뛰어난 성과를 거둬 실력을 입증 받았다.

이 부사장은 지난 1986년 에이션패션의 전신인 하이파이브에 입사해 2002년 퇴사할 때까지 「울시」「칼립소」「하이파이브」등 3개 브랜드를 총괄한 이력이 있다.

7월 1일 진행된 취임식에서 이 부사장은 “브랜드별 고른 성장률과 실적 개선을 통해 내수 부분의 역량을 강화시켜, 패션 종합기업으로의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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