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오경희「JDX」수송점 사장
“군산 시민 모두가 「JDX」 입는 것이 목표”
2012-11-23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가두시장에 불고 있는 아웃도어 열풍은 우리에게도 호기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JDX」는 골프 웨어뿐만 아니라 일상복, 운동복, 등산복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상품이 구비되어 있어 다양한 용도로 우리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군산 시민 모두에게 「JDX」를 입히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JDX」 군산 수송점 오경희 사장은 여성복 매장을 운영하다가 「JDX」에 반해 2006년부터 「JDX」를 운영하고 있다. 처음에는 군산 시내에서 매장을 운영하다가 2011년 7월 수송동의 50여평 매장으로 확장 이전했다. 수송동 일대는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신흥상권이 활성화되면서 군산 지역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또 매장 인근에는 아웃도어, 골프 브랜드들이 밀집되어 있어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 

10년 경력의 베테랑 점주인 오 사장은 베스트 매장 선정에 대해 “「JDX」의 경우 매장 관리력이 우수하고 마케팅 등 본사 협조가 원활해 본사 매뉴얼대로만 움직여도 좋은 매출을 거둘 수 있었다”고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실제로 인기 드라마 제작지원과 스타 마케팅 등 「JDX」의 공격적인 마케팅 홍보 활동은 매장 운영에 있어 긍정적인 역할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톱스타 차승원과 이요원을 전속모델로 발탁해 보다 젊고 스타일리시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회사측은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대중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두 배우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멀티 스포츠 브랜드로써 「JDX」의 브랜드 파워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 9월에는 차승원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된 ‘차승원 플리스 재킷’을 출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차승원 플리스 재킷’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배색 안감을 사용하고 지퍼부분에 포인트를 줘 배우 차승원의 액티브한 이미지를 반영했다. 또 기능성을 강조한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 구김이 적고 물에 젖었을 때 강도 변화가 적어 회복속도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대해 오 사장은 “「JDX」의 가장 큰 장점은 상품력입니다. 우리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하나같이 옷이 화려하고 예쁘다는 호평을 아끼지 않아요. 가격 메리트도 높아 한번 방문한 고객은 지속적으로 재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객 응대만큼 중요한 게 제품에 대한 만족도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우수한 상품력과 공격적인 마케팅, 본사와의 원활한 협조가 더해져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는 게 오 사장의 설명이다.

“우리 매장은 일주일에 한번씩 마네킹 착장과 매장 진열, 벽장 연출을 바꿉니다. 그래서 고객님들이 매일 방문하셔도 지루하지 않게 쇼핑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컬러 별로 옷이 진열되어 있고 세트 코디도 다양하게 제안되고 있어 필요한 상품을 선택하시기도 편합니다. 물론 친절한 응대는 기본이겠죠.”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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