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erview
손문국 신세계 부장
"신세계만의 MD 선보인다"
2011-04-08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차별화 전략에는 무엇보다 효율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차별화를 위해 강압적으로 협력 회사를 압박하기 보다는, 유통기업과 패션기업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상생전략을 모색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세계백화점은 ‘폴프랭크’ ‘스머프’ ‘춥파춥스’ 등 다양한 캐릭터를 홀하우스라는 한 브랜드에 녹여낸 신선한 브랜드 아이덴터티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자극을 줄 것이라고 확신해 경기점을 제외한 전 점에 입점시켰다. 이에 대해 손 부장은 “그 동안 여러 가지 시행 착오를 거치며 차별화 경쟁에서 우선 순위를 점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차별화 전략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형태의 차별화가 아닌 풍부한 MD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품과 매장 구성, 인테리어 등을 차별화해 매출로 연결시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기사 리스트
.『심파텍스』 CSMO 킴 슐츠(Kim Scholze) [24-12-31]
.크리에프앤씨 아웃도어사업부 손광익 전무 [24-05-16] .「파시에라」 강옥선 대표 “패브릭과 천연가죽의 우아한 조화로 브랜드와 제품 가치 높여” [24-04-14] .다이이찌오리모노코리아 안석근 대표 “업·리싸이클 소재와 내추럴 스트레치 소재로 트렌드의 변화 제안” [23-03-29] .ARJ 손세훈 대표 “탑펀드와 100억대 자금 조성…이월제품에 대한 새로운 대안 제시한다” [20-02-13]
MOST READ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