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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빌리 보그너
한국 및 아시아 시장에 주목한다
2010-10-2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유럽을 대표하는 80여년 전통의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보그너」가 지난 10월 13일, 서울에서 아시아 지역본부(BOGNER ASIA LIMITED) 출범을 기념해 오프닝 세러머니를 진행 했다. 보그너 아시아의 오프닝 행사에는 독일 보그너 그룹 빌리 보그너(Willy Bogner) 회장과 코스모 그룹의 허경수 회장, 주한 독일 대사관의 한스 울리히 자이트(Dr. Hans-Ulrich Seidt) 대사 내외와 경제, 문화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아시아 마켓에 대한 유럽 전통 스포츠 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첫 출발을 축하했다. 또 "한국에서 보그너 골프 컬렉션으로 35곳이 넘는 매장과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는 동안,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패션 시장으로 자리잡은 아시아, 특히 중국에 대한 거대한 잠재력을 확인했다. 우리는 아시아 마켓에서 보그너 브랜드의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시키기 위해서 아시아 시장의 요구 사항과 전반적인 컨디션을 이해하고 잘 알고 있는 강력한 파트너인 코스모 그룹과 함께 협력하려 한다”고 밝혔다. 보그너 아시아를 이끌어갈 박동진 대표는 오랜 해외 무역 노하우와 「라코스떼」와 「노티카」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전개한 베테랑급 경영자로 진취적인 마인드와 뛰어난 추진력을 바탕으로 보그너 아시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중국,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마켓 로컬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조화로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스포츠와 패션 분야에서 보그너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프레스티지 브랜드로서 포지셔닝 강화, 그리고 중국 마켓의 성공적인 성장과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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