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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스튜어트스포츠」 패딩 판매호조에 힘입어 매출 고공행진
일부 아이템 전년 대비 500% 매출 신장…여성 모델 기은세 합류.. .
2018-12-2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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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대표 오규식)의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질스튜어트스포츠」가 패딩 판매호조에 힘입어 매출에 탄력을 받고 있다.

올해로 론칭 2년차를 맞은 「질스튜어트스포츠」는 론칭 첫 해인 지난해 완판을 기록한 일명 ‘박서준 패딩’으로 불리는 ‘롱아틀란티카’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선판매 프로모션 ‘BUY NOW 이벤트’를 통해 조기에 상품이 소개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500% 신장을 기록하며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겨울 시즌에 비해 품질을 한층 강화한 ‘롱아틀란티카’는 기존 좋은 반응을 얻은 핏감은 살리면서 마그네틱 포켓, 내부 웨빙 끈 디테일, 기모 주모니 안감 등 디테일에 더욱 심혈을 기우려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여성용 ‘롱아틀란티카’는 작년에 비해 올 겨울 강추위에 대비해 기장을 늘리는 한편, 이중 넥 구조로 보온성을 높여 화장 등이 묻었을 때 쉽게 세탁할 있도록 디자인했다.

스포츠 패딩 ‘롱아틀란티카’와 함께 여성용 다운 ‘리버데일’은 남성용 버전을 새롭게 출시했다. 기능과 함께 스타일을 강조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브랜드 「질스튜어트스포츠」의 ‘리버데일’ 아이템은 ‘롱아틀란티카’의 축열안감과 프리미엄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 기능적으로도 완벽하지만 고급 ‘퍼(FUR)’ 디테일과 트렌디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기존 블랙, 아이보리 외에 핑크, 블루 등 컬러를 새롭게 제안하며 선택을 폭도 넓혔다.


이와 함께 지난 겨울 시즌, 좋은 반응을 얻었던 ‘윌리엄스버그’ 다운은 라쿤퍼에서 폭스퍼로 한층 업그레이드해 한층 고급스러운 스타일은 연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벌써 완판에 이어 리오더가 진행 중이다. 롱패딩과 함께 이번 시즌 트렌드인 쇼다운인 ‘마커스 왕’ 다운도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으며, 다운 제품 전반에 걸쳐 고른 매출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배우 기은세를 브랜드 뮤즈로 발탁, 「질스튜어트스포츠」의 여성 라인과 트레블 라인을 한층 강화했다. 지난해 기은세는 「질스튜어트스포츠」의 ‘리버데일’ 착장컷을 SNS에 포스팅, 2주 만에 완판 신화를 이끌었다. 이번 시즌 트레블 라인은 여행시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고주파 웰딩 경량다운, 벨벳소재의 숏다운, 무릎길이가 넘는 긴 기장의 롱패딩을 구성, 기은세를 통해 함께 차별화된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한편, 「질스튜어트스포츠」는 현재 4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50개 매장을 통해 25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내년에는 신발을 비롯한 용품 비중을 확대해 상품 구성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신발은 스타일수와 물량을 대폭 확대해 매출 비중은 20%까지 높일 계획이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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