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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브라] ‘2020 소비자의 선택’ 언더웨어 부문 대상…4년 연.. .
2020-10-2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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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그리티는 글로벌 푸쉬업 브라 브랜드 ‘원더브라’가 ‘2020 소비자의 선택’ 언더웨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원더브라는 이로써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한 것으로 언더웨어 톱브랜드로써 굳건한 위상을 드러냈다.

원더브라는 지난 2009년 국내 론칭 이후 홈쇼핑과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으로 채널을 넓혀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해 10년 넘게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누적 매출 5천억 원을 돌파한 인기 언더웨어 브랜드다.

‘당당하고 섹시한 여성을 위한 푸쉬업 브라’를 브랜드 콘셉트로 시작해 트렌디한 스타일과 독보적인 기능성으로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두터운 소비자층을 단숨에 확보했다. 원더브라는 이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특색의 제품 라인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헬스·요가·필라테스 등의 운동을 하는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스포츠 전용라인 ‘WBX’를 출시했으며, ‘내 몸 긍정주의(Body Positive)’트렌드에 맞춰 편안한 언더웨어를 선호하는 젊은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것을 겨냥해 원더브라만의 볼륨 업 기능을 유지한 채 건강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와이어리스 브라’를 선보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특히 눈 여겨 볼 점은 국내 언더웨어 업계 대표행사로 자리 매김 한 ‘원더데이’ 행사가 온 오프라인을 아울러 총 매출이 약 70여억 원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것이다. 이는 지난 해 행사보다 37%나 신장한 것으로, 장기 불황에 코로나19 악재까지 겹친 상황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 더욱 뜻 깊다.

그 중에서도 언택트 유통 채널인 홈쇼핑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지난 8월 5일 원더데이 행사 첫날, 공식 브랜드 온라인몰인 원더브라몰에서 진행한 이벤트로 오픈 이래 최고 일 매출 1.5억 원을 기록했고, 현재 추세를 이어가면 올해 원더브라몰에서만 연 매출이 1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리티의 장성민 사업본부장은 “원더브라가 4년 연속 최고의 언더웨어로 소비자들에 선택을 받게 된 것에 대해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원더브라는 요즘처럼 언택트 소비 채널이 각광받기 이전부터 일찌감치 홈쇼핑 채널을 중심으로 온라인 채널을 넓혀가며 마케팅과 유통 판매 전략을 강화해 왔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원더브라만의 뚜렷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품질력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원더브라 라인업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온라인 전용상품도 선보이는 등 소비자들에게 면밀하게 다가가고자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같다”고 이번 수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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