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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불가한 겨울 추위, 파자마·이제웨어 고객니즈 확대
방한실내복 판매량 전년대비 15% 상승…다양한 기능성 제품 봇.. .
2017-02-1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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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전기료 누진제가 화두로 부상하며 올 겨울 난방비 절감을 위한 방한실내복이 주목받고 있다. 난방비 절감을 위해 실내에서 보온성이 강화된 파자마나 이지웨어 등 실내복을 착용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을 겨냥한 다양한 기능성 실내복 출시가 줄을 잇고 있다.

「비비안」은 겨울철 잠옷·실내옷으로 착용할 수 있는 남녀 파자마 세트를 출시했다. 보온성이 좋으면서도 짜임새가 고급스러운 쟈가드 원단으로 제조했다. 남성용 제품은 셔츠와 바지 구성의 기본 파자마 스타일이고 여성용 제품은 상하의에 가운이 추가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비비안」은 보송보송한 터치감과 흡습속건이 특징인 ‘탁텔’ 소재를 사용한 이지웨어도 제안했다. ‘탁텔’은 따뜻하면서도 가볍고, 통기성과 흡습성이 우수해 편안하고 기분 좋은 착용감으로 숙면에 도움을 준다.

「BYC」는 따뜻한 수면을 돕는 수면잠옷 컬렉션을 출시했다. 아동용 16종, 성인용 65종으로 구성했으며, 조끼, 원피스, 슬림핏, 배기핏 등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한 것이 특징. 특히 밍크와 극세사 소재를 사용해 쌀쌀한 가을과 겨울철에 따뜻하고 포근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좋은사람들의 「예스」는 수면 원피스 2종을 선보였다. 털이 길고 포근한 ‘부클레’ 원단을 전체적으로 사용해 촉감이 좋으면서 보온성도 우수하다. 부분적으로 양털 느낌의 부드러운 ‘쉘파’ 소재를 덧대 겨울 느낌을 살렸다. 스몰과 미디움 등 두 사이즈로 구성됐다.

「트라이엄프」도  수면 파자마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부드러운 극세사 소재로 보온력이 뛰어나며 적당한 두께감으로 가볍게 착용할 수 있다. 기본 셔츠 스타일에 노르딕 산양 프린팅은 포근한 겨울 느낌을 준다.

「게스언데웨어」는 기모 안감을 사용한 남성용 이지웨어 세트를 출시했다. 기모 안감으로 부드럽고 따뜻하며 신축성이 좋아 활동하기 편하다. 상하의 모두 미니멀한 로고 디자인으로 심풀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비비안」 상품기획팀 김한준 과장은 “매년 겨울 추위가 불규칙해지고 겨울도 길어지면서 보온성 높은 소재의 파자마나 이제웨어의 고객니즈가 확대되고 있다”며 “「비비안」에서 지난 11월 한 달간 보온실내복 판매량이 전년대비 15% 이상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같은 고객니즈의 확대로 올해 「비비안」에서는 작년에 비해 스타일수를 60% 정도 확대 구성하고, 생산량도 20%정도 늘렸다”고 말했다.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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