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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 임직원 아이디어 제안 ‘플러스알파’ 시상식 개최
2009년부터 실시돼 3,500여개의 아이디어 축적
2015-09-24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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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이 지난 23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좋은사람들 본사에서 임직원 아이디어 제안 프로그램인 ‘플러스알파’ 시상식을 개최했다.

‘플러스알파’ 프로그램은 좋은사람들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상품개발, 유통전략, 마케팅 등 회사 운영 및 업무에 적용 가능한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해 구현하는 임직원 아이디어 제안 프로그램이다. 2009년 도입 후 3,500여개의 아이디어가 축적되었으며, 이 중 2,000건 이상의 아이디어가 실제 업무 개선 향상에 기여해 왔다. 특히, 2014년부터는 ‘고객 서비스 향상’에 중점을 두고 기여도가 높은 아이디어를 선정해 2,000만원 상당을 시상하며 규모를 확대했다.

올해 ‘플러스알파’ 대상에는 매장 간 수평이동 활성화를 위한 ‘품앗이 시스템’을 공동으로 제안한 박은배 씨 외 2명이 수상했다. 이 시스템은 고객이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이 현재 매장에 없는 경우, 가까운 타 매장에 제품을 요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체계화해 소비자의 불편을 줄여 큰 점수를 받았다. 대상 수상자들에게는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이 외에도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 총 15명이 수상했다. 

좋은사람들 마케팅실 임정환 실장은 “부서와 관계없이 전 직원들이 함께 아이디어를 논의하며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창의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며, “앞으로 독착정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현하는데 힘써 기업 차원의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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