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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올로」 독거노인을 위한 따듯한 기부 이벤트
‘2014 겨울내의 보상판매 이벤트’ 실시, 기부 시 할인
2014-10-2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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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이 전개하는 속옷전문 라이프스타일숍 「퍼스트올로」가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독거노인을 위한 따듯한 기부 이벤트를 마련했다.


지난 6월 보건복지부와 체결한 ‘독거노인 사랑잇기사업’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고객의 참여로 내복을 기부 받아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하는 ‘2014 겨울내의 보상판매 이벤트’를 실시하는 것.


이번 보상판매 이벤트는 다음달 30일까지 전국 「퍼스트올로」 매장에서 실시되며 브랜드에 관계없이 상하의 세트로 구성된 훼손이 없는 제품은 모두 기부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신제품 겨울내의 구매에 한해 자사 제품 기부 시 1만원, 타사 제품 기부 시 5천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들로부터 기부 받은 내복은 전문세탁업체의 철저한 세탁과 수선과정을 거쳐 깨끗한 상태로 복원, 12월 중순 경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좋은사람들 마케팅팀의 박명환 과장은 “속옷 업계 대표 기업으로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대중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퍼스트올로」가 3년 연속 진행해온 행사인 만큼 올해부터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겨울 캠페인과 연계해 보다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또 이러한 기부활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경은 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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