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Victoria Beckham] 2017 F/W Designer Review
2017-09-3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LIST 이미지

Empowering Women in Sophisticated Way

특유의 모던한 데이웨어를 바탕으로 전개되는데 섀빌 로 스타일부터 프레피 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리티쉬 테일러링, 우아하면서도 나긋한 페미닌 아이템, 니트 드레싱이 큰 축을 형성한다. 실루엣은 편안함을 잃지 않는 선에서 전개된다. 형태감있는 실루엣과 나긋한 실루엣, 적절한 여유를 지닌 오버사이즈 실루엣과 슬림 실루엣이 함께 나타나는데 타이트한 실루엣의 경우 신축성있거나 유연한 소재를 적용한다. 전반적으로 보수적인 커버-업 스타일로 표현되기는 하지만 컷아웃이나 시스루 효과를 사용해 은근한 센슈얼리티를 주입하고 있다. 대표적인 아이템으로는 테일러드 코트와 재킷, 팬츠 수트, 배기 팬츠, 와이드 팬츠, 티어드 스커트, 랩 스커트, 플루이드 스커트, 셔츠 블라우스, 가디건, 니트 집업, 스웨터, 블라우스 드레스, 니트 드레스 등이 제안된다

디테일은 아이템에 절제된 아방가르드 터치를 첨가하고 자유로운 느낌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액세서리로는 에스티 로더와의 콜라보에서 영감을 얻은 배니티 케이스 백과 보호적인 레더 글로브가 등장한다.

패턴과 컬러는 시각적 긴장감을 더하는 요소로 활용된다. 패턴 역시 영국적인 맥락에서 가져온다. 타탄 체크와 테이트 브리튼에서 열린 폴 내시(Paul Nash)의 회화에서 영감을 받은 기하학 블로킹과 퍼즐 모티브가 사용된다. 컬러는 매치하기 쉽도록 전개된다. 블랙, 네이비 블루, 그레이, 베이지, 셔츠 블루, 버건디 등의 유니폼 컬러를 베이스로 라즈베리 레드, 오렌지, 단델리온 옐로우 등의 비비드 컬러와 화이트가 포인트로 첨가되어 변화를 유도한다




 

 

자료제공 PFIN_www.firstviewkorea.com





지난기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