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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곤잘레스] 첫 스케이트보드 대회 ‘GONZ SKATEBOARDING DAY
9월 12일 서울 디디미 스케이트 파크서 스케이터들과 함께하는
2026-09-1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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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이쳐홀딩스(대표이사 박영준)가 전개하는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마크곤잘레스가 오는 12일(토) 서울 디디미 스케이트 파크에서 브랜드 첫 스케이트보드 대회인 ‘GONZ SKATEBOARDING DAY’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더이자 아티스트인 마크 곤잘레스(Mark Gonzales)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정신을 바탕으로, 브랜드가 지닌 스트리트 문화를 국내 스케이터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참가자들이 각자의 개성과 스타일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 교류하는 장을 마련해 스케이트보드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먼저 행사에서는 5명이 한 팀을 이뤄 팀워크와 기량을 겨루는 ‘크루 배틀(CREW BATTLE)’이 펼쳐진다. 참가 크루는 ▲기물을 통과해 먼저 볼을 올리는 ‘슬라럼 토너먼트’ ▲파크를 왕복해 가장 먼저 볼을 올리는 ‘스피드 레이스’ ▲엔드워크 공을 차 마크곤잘레스의 엔젤 캐릭터를 맞히는 ‘엔드워크 슛아웃’ ▲매뉴얼 자세를 가장 오래 유지하는 ‘매뉴얼 홀드’ 등 네 가지 미니게임에 참여한다. 종합 성적이 가장 높은 크루에는 스페셜 프라이즈를 증정한다.

이어 스케이터 개인의 기량과 스타일을 겨루는 ‘베스트 트릭(BEST TRICK)’ 세션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디디미 스케이트 파크 내 ▲렛지·레일 ▲뱅크 투 뱅크 ▲계단·핸드레일 등 세 구역에서 각자의 기술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심사위원단은 구역별로 가장 인상적인 기술을 펼친 스케이터 1명씩을 선정해 각각 1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대회 전반에서 뛰어난 기량과 개성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준 ‘베스트 스케이터’도 선정한다. 1위에게는 상금 50만원과 마크곤잘레스 워크재킷·백팩을, 2위에게는 상금 30만원과 워크재킷을 제공한다. 3위는 상금 20만원과 워크재킷, 4위부터 8위까지는 각각 상금 5만원과 백팩을 받는다. 이번 대회에 걸린 총상금은 155만원이다.

마크곤잘레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참가자들이 승부를 넘어 서로의 기술과 스타일을 공유하고 스케이트보드의 자유로운 매력을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마크곤잘레스만의 창의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크곤잘레스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내 스케이트보드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에도 스케이터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대회와 문화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스케이트보드에 기반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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