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프디에이(대표 윤지나 윤지현)의 프리미엄 골프웨어 페어라이어가 현대백화점 판교점 7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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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는 11월 28일까지 진행되며, 페어라이어 스테디셀러 아이템과 ‘아우터’ 중심으로 다양한 24FW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리미엄 초경량 소재 사용으로 가벼우면서도 성능이 향상된 ‘레디 투 플레이’ 라인과 클래식한 골프웨어를 제안하며 필드와 일상, 휴가 속 리조트에서도 함께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로맨틱 홀리데이’ 라인으로 고객들이 페어라이어 특유의 우아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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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라이어는 올해 일본 도쿄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우메다, 후쿠오카, 나고야 등 주요 도시로부터 러브콜이 이어지며 팝업스토어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10월 싱가포르 랜드마크인 마리나 베이 샌즈의 The Shoppes에서 팝업 스토어 진행하며 글로벌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

현대 판교점은 2020년 이후 두번째 팝업스토어를 선보여 최대한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본사에서 철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2024 FW 컬렉션의 무드와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로서 포지셔닝을 강화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며, 현대 판교점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블랙 프라이데이 가격을 제공 중이다"라며 “초경량 소재 사용으로 가벼우면서도 성능이 향상된 ‘퀼팅 슬림 플레어 베스트’ 구매 시 페어라이어 시그니처 리본 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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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금액대별 추가 할인 이월 상품들 최대 60% 세일존을 운영하며,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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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페어라이어 현대 판교점 팝업스토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