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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베스트브랜드] 남성 정장 - 「캠브리지멤버스」
「캠브리지멤버스」 국대급 품격과 기품으로 시장 이끌어
2023-12-3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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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클래식하면서 세련된 수트는 직장 남성들에게 갑옷과도 같은 존재로 남성복을 대표하는 아이템이자 오랜 제작 노하우가 요구되는 아이템이다.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지면서 한때 캐주얼이 대세로 이뤘지만, 점차 클래식한 수트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또한 아시안 체형이 맞는 정장으로 동남아시아와 같은 글로벌 시장 개척에도 나서고 있다.

「캠브리지멤버스」는 남성 정장 시장에서 베스트브랜드 선정되며 전체 시장을 이끌었다. 올해는 여자 월드컵 대표선수 단복을 제작해 다시한번 국가대표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굳혔다. 「캠브리지멤버스」는 지난 도쿄올림픽 선수단복, 남성 축구 국가대표팀 단복 등 대한민국의 품격과 기품을 디자인으로 표현해왔다. 또한 론칭 40여년 동안 체촌된 한국 남성의 체형변화를 종합해 한국남성의 체형에 가장 이상적인 핏을 제안, 기성복이지만 맞춤복같은 느낌을 전달하고 있다.

「갤럭시」는 베스트브랜드 2위를 차지하며 퍼멀 정장 시장의 양대 산맥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올해로 론칭 40년을 맞은 「갤럭시」는 남성들이 열망하는 ‘남성의 우아함’을 담은 프리미엄 브랜드로 새롭게 BI(Brand Identity)를 정립,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성복 브랜드로 변화를 거듭해 나가고 있다. 특히 남성복이라는 틀을 깨고 젠더리스 실루엣과 캐주얼라이징 등을 강조하며 독창적인 창의적인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다.

내년 남성 정장 시장은 변치 않는 클래식을 기반으로 다양한 스타일과 아이템이 소비자에게 제안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남성 정장 시장은 진입 장벽이 높아 신규 브랜드의 진입보다는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리딩 브랜드들이 변화를 이끌 것으로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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