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겸 모델 이후신이 화보를 통해 감성적인 겨울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모던 캐주얼 브랜드 에디션 센서빌리티(Edition Sensibility)는 이후신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에디션 센서빌리티는 이번 화보를 공개하며 최근 하트시그널 4에서 다양한 매력으로 큰 주목을 받은 출연자 이후신의 이미지와 에디션 센서빌리티의 모던한 이미지가 서로 부합해 모델 발탁을 결정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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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신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Hoosin’s EVERY MOMENT’를 타이틀로 ‘기록’이라는 주제를 작가와 모델 두 가지의 삶을 살아가는 그의 일상을 통해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인터뷰 영상 속에서는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는 방식과 삶의 태도에 대해 공개했다. 또한 이후신은 촬영 현장에서 드로잉을 선보이며 남다른 본업 모먼트를 선보였다.

화보 속 이후신은 니트, 데님, 셔켓, 하프 다운자켓 등 에디션 센서빌리티만의 편안하면서도 모던한 룩을 연출했다. 여유가 느껴지는 실루엣과 함께 뉴트럴한 컬러의 톤온톤 스타일링은 에디션 센서빌리티만의 감성을 담아냈을 뿐 아니라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이후신의 라이프 스타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다.

작가와 모델, 두 가지의 매력을 선보인 이후신의 화보는 ‘에디션 센서빌리티’ 공식 인스타그램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후신은 최근 종영된 ‘하트시그널 시즌4’와 스핀오프 프로그램 ‘애프터시그널’에 출연 이후 전시 활동을 진행했다.

<김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