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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FENDI)] 피티 워모(Pitti Uomo) 104의 특별 게스
2023-06-08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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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가 2023년 6월 13일~16일 열리는 피티 이마지네 워모 n.104(Pitti Immagine Uomo n.104)에서 2024 봄/여름 남성 컬렉션을 공개한다. 6월 15일 열릴 이 특별한 패션쇼는 토스카나 바뇨 아 리폴리(Babno a Ripoli)의 카파누치아(Capannuccia) 전원 풍경 중심부에 새롭게 문을 연 펜디 팩토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펜디의 고객들과 언론에 펜디 팩토리를 개방하고 6월 피티 워모 기간에 남성 패션쇼를 선보인다는 사실에 자랑스럽다. 펜디 장인들과 현지 공동체 모두에게 특별한 의미로 자리잡은 이 공간은 펜디의 유산과 독창성을 대변하며 장인들의 섬세한 수작업 역량을 키워 내고 Made in Italy의 품격을 이어 나가고 있다.” 펜디 회장 겸 CEO, 세르주 브룬슈위그(Serge Brunschwig)는 이렇게 전한다.


이어서 펜디 액세서리 및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Silvia Venturini Fendi)는 이렇게 말한다. “개인적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에서 다음 남성 패션쇼가 개최된다는 점에 기대가 크다. 이곳은 펜디의 요동치는 심장이자 새로운 탄생을 상징하는 곳으로서 발전, 혁신, 장인 기술의 전수, 생산 과정이 하나되는 장소다. 펜디 제품이 생명력을 얻는 바로 이 곳에서 장인들이 패션쇼의 주인공이 되는 순간을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가 될 것이다.”

피티 이마지네(Pitti Immagine) 회장, 안토니오 드 마티스(Antonio De Matteis)는 “피티 이마지네의 수장을 맡은 후 처음 선보이는 올해 6월의 피티 워모에서 글로벌 패션계의 가장 명망 높은 럭셔리 브랜드인 펜디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하며, “이번 패션쇼는 피티 워모의 국제적 입지를 드높이고 높은 퀄리티의 이벤트라는 점을 확인시켜줄 것이다. 이와 함께 이탈리아 국립패션협회(Camera Nazionale della Moda)와 다시 한번 하나되어 전 세계에 가장 탁월한 이탈리아 패션을 알리고 그 가치를 인정받겠다는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피티 워모와 이탈리아 국립패션협회는 저마다의 특성과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이탈리아 남성 패션계에서 피렌체와 밀라노 사이를 잇는 보완적 관계가 중요하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 이 자리를 빌어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와 카를로 카파사(Carlo Capasa)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국립패션협회 회장 카를로 카파사 역시 다음과 같이 전한다. "이탈리아 남성 패션 위크는 전체를 아우르는 하나다. 피렌체에서 피티 워모와 함께 시작되어 밀라노 패션위크로 이어지는 흐름은 서로 다르면서도 상호 보완적인 형식을 띄고 있다. 두 세계가 만들어내는 시너지를 바탕으로 이탈리아 남성 패션은 전 세계적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게 될 것이다. 목요일 밤 피티 워모의 대미를 장식함과 동시에 밀라노 패션쇼의 시작을 알릴 펜디 패션쇼는 피렌체와 밀라노를 잇는 확실한 연결고리로서 전 세계 패션계에도 확실한 존재감을 선사할 것이다. 펜디가 남성 컬렉션을 선보일 장소로 피렌체의 펜디 팩토리를 선택한 것은 패션계와 현지 공동체를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중요한 의미를 시사한다. 이탈리아 국립패션협회(CNMI) 소속이기도 한 위대한 브랜드가 팩토리의 문을 활짝 열어 전 세계에 이탈리아 패션만의 유니크함을 드러내는 장인 기술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할 만 하다."


피티 이마지네 CEO, 라파엘로 나폴레노에(Raffaello Napoleone)는 이렇게 덧붙였다.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와는 여러 해에 걸쳐 다양한 협업을 통해 늘 새로운 인재를 지원해 왔다는 점에서 특별한 유대감을 공유한다. 무엇보다도 남성 의상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그녀의 비전, 클래식한 요소와 급진적인 혁신을 조화롭고도 모던하게 풀어내는 그녀만의 역량을 높이 산다. 이번 펜디 이벤트는 피렌체, 그리고 펜디 팩토리에 있어 귀하고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순간이다. 펜디 팩토리는 우선 가죽 제품을 위한 대규모 공간으로, 이탈리아와 피렌체의 제작, 생산, 장인 기술의 전통을 가장 잘 표현하는 곳이다. 펜디는 피렌체에 깊게 뿌리내린 기술과 지식을 활용할 뿐 아니라 이를 계속해서 가꾸어 나감으로써 기술 및 지식의 현대화에 기여하고 여기에 탁월한 패션 및 액세서리 디자인을 결합한다.”

펜디는 피티 이마지네 및 이탈리아 국립패션협회의 지원에 힘입어 곧 있을 피티 워모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후 2024-25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은 2024년 1월에 시작되는 밀라노 패션위크로 돌아가 공개할 예정이다.


<김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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