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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츠카타이거] 선인장 소재 '멕시코 66 캑트풀' 출시
리얼 레더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자연의 풍요로움을 담은 다채로
2022-11-1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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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스포츠, 전통과 혁신을 결합한 컨템포러리 컬렉션을 꾸준히 선보이는 오니츠카타이거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슈즈인 멕시코 66의 신제품 멕시코 66 캑트풀 스니커즈를 출시한다. 캑트풀 스니커즈는 어퍼의 20% 이상에 선인장 원료를 사용했으며, 멕시코 66의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를 유지하며 리얼 레더에서 표현해내기 힘든 소재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으로 5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또한 선인장 소재의 다른 특징인 경량감은 슈즈의 디자인 요소로 이용된다.




오니츠카타이거는 멕시코 66 캑트풀 스니커즈를 위해 DESTERO (R) 엔지니어들과 함께 멕시코산 선인장 섬유를 어퍼의 원료로 활용하는 신소재를 공동 개발했다. 오니츠카타이거의 지능형 기술을 적용해 설정한 품질 및 제품 기준에 부합해야하고 글로벌 규모로 유통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생산 공정은 환경영향 저감을 목표로 한다 

오니츠카타이거와 멕시코의 깊은 인연은 1966년도로 거슬러 올라간다. "멕시코 라인"(현 오니츠카타이거 스트라이프)은 1966년 오니츠카타이거라는 이름으로 공개되었으며, 1968년 멕시코 올림픽에서 일본 선수들이 신은 신발은 오늘날 멕시코 66의 모델명과 디자인의 뿌리가 되었다. 오니츠카타이거는 브랜드의 상징적 모델 탄생에 영감을 준 국가 중 하나인 멕시코라는 뿌리를 공유한다는 친밀감에 더해, 멕시코에서 대량으로 발견되는 노팔(Nopal) 선인장의 식물성 친환경 원료로서의 가능성을 감지하고 신제품의 개발 및 출시를 이어갔다.




멕시코에서 아드리안(Adrian)과 마르테(Marte)가 개발한 DESSERTO는 유해 화학물질인 프탈레이트나 PVC(폴리염화비닐)를 사용하지 않고 물을 덜 소모해 세계적으로 친환경 바이오 소재로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DESSERTO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자외선에 강하며 부드러운 질감을 자랑한다. 오니츠카타이거는 이번에 DESSERTO와 협력하여 환경친화적이며 강한 내구성을 추구하는 오니츠카타이거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시키는 선인장 원료의 소재를 맞춤 개발했다.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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