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오리지널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대표이사 권영숭)이 봄의 컬러와 트렌디한 스타일을 담은 2021S/S 시즌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박신혜의 밝고 건강한 매력과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유니크한 아트웍이 눈길을 끈다.

까스텔바작은 강렬한 레드 컬러 뿐만 아니라 라이트 핑크, 민트, 화이트 등 상큼한 봄 컬러와 경쾌한 로고 그래픽, 스타일리시한 호피 패턴 등으로 한결 가볍고 산뜻해진 봄 라운딩룩을 선보였다. 특히 밝고 건강한 매력과 풍부한 표현력을 겸비한 모델 박신혜와 함께 한층 젊고 새로워진 까스텔바작만의 스타일을 강조했다. 모델 박신혜는 수준급 골프실력으로 자연스러운 스윙 포즈를 보여주었으며, 생기발랄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봄 필드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번 시즌 까스텔바작은 인간과 자연, 인간과 동물의 아트적인 조화를 표현한 “H(ART)MONIE (하모니)” 컨셉으로 우리 “모두를 위한 세상”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새로운 생명체와 더불어 살아가며, “HAPPY EARTH (행복한 지구)”라는 테마를 구현하였다. 또한 상품 소재에서도 친환경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고 도입하여 지구와 환경을 위한 활동들을 구체화하였다.

 까스텔바작 관계자는 “이번 시즌에는 까스텔바작 만의 비비드한 컬러와 유니크한 스타일, 아트웍 뿐만 아니라, 영 골퍼들을 공략하기 위한 과감하고 색다른 디자인과 스타일의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였다”면서, “또한 시즌 테마와 메시지를 담은 “박신혜 H(ART)MONIE COLLECTION (하모니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하며, 의류 뿐만 아니라 골프백, 보스턴백, 모자, 장갑, 골프화 등 다양한 골프 아이템들을 함께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