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스지엔씨(대표 송석경)에서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아메리칸 웨어 “링스(lynx)”가 KBS2 주말드라마‘오! 삼광빌라!’의 메인 제작지원과 의상협찬을 진행한다.

‘오!삼광빌라!’는 이순정(전인화 분), 김정원(황신혜분), 우정후(정보석 분), 이장우(우재희 분)등TOP 배우들의 대거 참여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KBS2 주말드라마‘한번 다녀왔습니다’의 후속으로 9월 19일 토요일 첫 방송 예정이다.

‘오!삼광빌라!’는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들었으나, 이곳 터줏대감 이순정(전인화 분)의 ‘집밥’ 냄새에 눌러 앉게 된 사람들이 서로에게 정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왁자지껄 신개념 가족 드라마이다.

링스 관계자는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다양한 시즌 아이템과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노출시켜,시청자들에게 더욱더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링스(lynx)”는 상반기 128개 매장을 돌파하며 연말까지 135개점 구축을 목표로 마케팅에 대한 투자도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골프 후원 선수 이승현, 안송이, 최예림, 이동하 등 4명의 프로선수 마케팅뿐 만 아니라 SNS채널 마케팅 ‘링스러버스’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필드룩을 선보이고 있으며,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 제작지원등 마케팅 강화를 통해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런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보다 대중적인 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박석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