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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s
[본(BON)] 2020FW "New Normal, New Code" 광고캠페인 공개
2020-09-0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의 컨템포러리 남성복 ‘본(BON)’이 감각적인 20FW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BON은 ‘New Normal, New Code’를 컨셉으로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는기준과 코드로 남성 테일러링을 재해석한다. BON은 TONE & MOOD에 따라 시그니처 아이템들은 그대로 살리되, 다채로운 디테일의 변형과 웨어러블한아우터를 중심으로 세련된 컬러와 패턴을 자연스럽게 상품에 투영시켜 간결하면서도 감각적인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작년 첫 선을 보이며 많은 매니아 층을 확보했던 BON의 프리미엄 컬렉션 ‘매그넘(MAGNUM)’은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고급 사양의 소재와 디자인을 통해 우아한 남성미를 연출할 수 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세계적인 모델 ‘PIM’이 함께 호흡을 맞춰 광고의 완성도를 한 층 높였다. BON 20FW캠페인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다양한 화보를 만나볼 수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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