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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엘레쎄」 뉴트로 트렌드 힘입어 상반기 매출 50% ↑
헤리티지 라인 ‘오리진빅로고티셔츠’ 2만장 판매…유스 고객과
2019-07-2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젯아이씨(대표 김홍)의 헤리티지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ellesse)」가 뉴트로 트렌드에 힘입어 올 상반기 전년대비 50% 신장된 매출을 기록하며 광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레트로(Re-tro)’에 이어 ‘뉴트로(New-tro)’가 메가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세대와 시대를 초월한 헤리티지 브랜드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올해로 브랜드 론칭 60주년을 맞이한 「엘레쎄」는 스포츠 업계 대표적 헤리티지 브랜드로 위상으로 높이고 있다. 뉴트로 트렌드와 부합하는 헤리티지 라인은 자사몰을 비롯해 무신사, 스타일웨어, 서울스토어 등 국내 대표적 온라인 편집숍을 통해 1020 세대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매출을 높이고 있다. 특히 무신사는 전년대비 매출이 1,380% 급증했으며, 전체적인 온라인 매출이 920% 이상 신장했다. 이 같은 온라인 편집숍을 통해 「엘레쎄」의 헤리티지 라인인 젊은 세대에게 각광받는 이유로 패션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의 60년 헤리티지를 현대적 방식으로 재해석한 것이 주요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3월 출시된 ‘오리진 빅로고 반팔티셔츠’는 2만장 이상이 판매되며 매출을 주도했다. 특히 로고티셔츠의 판매호조는 소비자가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와 인지도가 높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으로 하반기에도 매출 신장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엘레쎄」 서영환 차장은 “현재 「엘레쎄」는 백화점 등 50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30개의 편집숍 등에 입점, 브랜드 전개에 탄력을 붙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건대 핫플레이스 커먼그라운드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는 등 젊은 고객이 밀집한 주요상권에 전략적으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며 “오는 8월에는 영국 디자이너 ‘리암 호지스(Liam Hodges)’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론칭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매월 진행되는 ‘옷질러 프로젝트’를 통해 유스 고객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엘레쎄」는 지난 1959년 이탈리아에서 론칭, 당시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제트 스키팬츠를 시작으로 스키, 테니스를 포함한 다양한 스포츠로 영역을 확대하며 토털 스포츠 브랜드 자리매김했다.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서 전개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 뉴크로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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