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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에프앤씨, ‘사랑의 전화 복지재단’에 후원기금 전달

사회 공헌과 나눔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적극 이행

2019-05-2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가 5월22일, ‘사랑의 전화 복지재단’에 「파리게이츠」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크리스에프앤씨의 김한흠 사장과 사랑의 전화 복지재단의 김도 회장이 참석했다.

최근 진행된 「파리게이츠」의 ‘BE HEALTHY! BE HAPPY!’ 캠페인은 「파리게이츠」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것으로 건강한 신체 활동을 통해 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가자는 의미를 담은 캠페인이다. 지난 4월 한 달간 진행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금은 총 2천만 원으로 ‘사랑의 전화 복지재단’을 통해 치유가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크리스에프앤씨 김한흠 사장은 “이번 「파리게이츠」 캠페인은 많은 사람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의 밝고 건강한 삶을 돕는다는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향후 크리스에프앤씨는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과 나눔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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