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의 정통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본격적인 러닝 시즌을 맞아 반발탄성이 우수한 러닝화 ‘에너자이트’ 를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에너자이트는 안정성에 기반을 둔 반발탄성 러닝화로, 러닝 시 지면을 박차는 반발탄성 기능에 초점을 둔 기능성 러닝화다.

에너지 리턴을 극대화하는 반발탄성 기능을 통해 러너는 지면 충돌 시의 에너지를 손실을 최소화하고, 강한 추진력으로 더 오래 달릴 수 있게 된다. 또한, 미드솔 측의 보강물로 안정성까지 더해져, 러닝 시 흔들리는 발목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며, 엔지니어드 메쉬 소재로 통기성을 높여 쾌적하고 가뿐한 러닝을 도와준다.

3월 15일부터 온에어를 시작한 에너자이트 TVCF에서는 한국 여자마라톤의 기대주이자 「데상트」 러닝의 새로운 아이콘인 ‘김도연’ 선수가 함께 하였다. 21년 만에 한국 여자마라톤 신기록을 수립한 김도연 선수는 「데상트」가 공식 후원하는 새로운 러닝 아이콘으로서 「데상트」의 러닝 캠페인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는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4월 중순 데상트 신발 R&D 센터에서 진행되는 ‘DISC 프로모션’에 참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메인 컬러인 화이트, 블랙부터 오렌지, 블루, 그레이까지 총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에너자이트는 3월 15일 TV CF와 함께 전국 「데상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석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