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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로스포츠」 대리점 확대…유통 다각화 통해 볼륨 브랜드로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로 스포티 캐주얼 제안…시즌 전략 아이템
2018-04-0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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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트클럽(대표 한수석)의 프랑스 골프웨어 브랜드 「피가로스포츠」가 대리점 유통을 강화, 유통 다각화를 통해 브랜드 볼륨을 확대한다.

피가로는 세계 10대 신문 중 하나로 지난 1826년 창간된 프랑스 일간지로 일본과 중국 등지에서 브랜드 라이선스를 통해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전개하고 있다. 시즌마다 프랑스 디자인팀이 글로벌 트렌드를 재해석한 ‘피가로 컬렉션’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너트클럽이 2010년, 국내 시장에 「피가로스포츠」로 론칭해 현재 프랑스 감성의 골프웨어 브랜드로 전개하고 있다.

「피가로스포츠」는 온·오프 타임 착용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실용적인 스포티 캐주얼 스타일을 제안한다.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세분화된 상품라인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히키고 있으며, 가격대비 고품질의 제품으로 가성비를 강조하고 있다. 상품 라인은 ‘네오 스타일리시’ 라인과 ‘조이플 라이프’ 라인으로 라인업을 완료했으며, 각각 30%와 70%의 비율로 전체 컬렉션을 구성했다. ‘네오 스타일리시’ 라인은 일상과 포멀을 겸비한 라인으로 화려한 모티브를 모노톤의 심플한 스타일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시한 광택 소재와 엠보 패턴 그리고 서로 다은 소재의 믹스매치로 제품을 차별화했다. ‘조이플 라이프’는 비비드한 컬러와 플라워 모티브를 활용해 자유로운 감성을 ‘펀(FUN)'하고 젊은 룩킹으로 표현했다. 활동성을 강조하고 다양한 컬러 블록으로 감각적이면서도 캐주얼한 감성을 연출했다. 또한 티셔츠, 바지, 우븐셔츠, 다운 등 시즌마다 전략적으로 기획상품을 구성해 실질적인 매출 상승을 유도하고 있다. 

3545 세대를 타겟으로 한 「피가로스포츠」는 골프를 즐길 여유와 젊은 마인드 그리고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스마트한 소비자를 겨냥하고 있다.

「피가로스포츠」의 한제헌 본부장은 “「피가로스포츠」는 현재 매스밸류 마켓인 마트를 중심으로 백화점과 대리점, 아울렛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 7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한층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골프웨어 시장에서 지속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세브이존에 입점한 골프웨어 브랜드 중 매출 1등을 달성하는 등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올해는 대리점 유통을 더욱 강화해 전체 매장의 평균 매출 상승과 이를 통해 효율을 높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근 「피가로스포츠」는 대리점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 20개 정도의 대리점을 오픈해 유통 볼륨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자사 온라인몰을 새롭게 리뉴얼하고 있어 온라인 매출의 비중도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마케팅도 한층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함께 볼륨 브랜드로 지속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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