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대표 강태선)의 모던 브리티시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이 브랜드 뮤즈 한예슬과 함께 ‘Swinging Golf, Swinging Life(신나는 골프, 신나는 라이프)’를 테마로 한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론칭한 「힐크릭」은 2018 S/S 시즌 화보를 통해 활기차고 경쾌한 분위기 속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연출하며 브랜드 특유의 차별화된 감성을 강조했다. 특히 1960년대 역동적인 런던을 표현한 Swinging London'에서 착안한 제품 콘셉트를 모티브로 신나고 경쾌한 느낌의 감각적인 컬러와 패턴의 제품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높였다.

화보 속 한예슬은 우월한 몸매를 뽐내며 슬림한 핏을 강조하는 한편, 특유의 세련되고 시크한 스타일과 상큼한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스윙 퍼포먼스를 돕는 편안한 기능성 웨어부터 일상에서도 적용가능 한 트렌디한 캐주얼한 룩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힐크릭만의 스타일리시한 필드 패션을 완성했다.

기능과 스타일을 겸비한 「힐크릭」은 브랜드 뮤즈 한예슬을 앞세워 세련된 패션 스타일과 함께 프리미엄 기능이 녹아 있는 신개념 골프웨어로 차별화된 제품을 한층 강조할 예정이다. 제품 라인은 3가지 카테고리로 라인업을 완료했다. 프리미엄 상품군인 ‘오리지널 라인(Original Line)'과 기능성 노하우를 살린 ’모션 라인(Motion Line)', 런던 카나비 스트리트 컬쳐를 재해석한 ‘카나비 라인(Carnaby Line)'의 다채로운 상품군을 기반으로 3040 골프 고객을 적극 공략한다.

「힐크릭」 이명호 상무는 “패션스타일과 고급스러움을 두루 갖춘 배우 한예슬을 통해 「힐크릭」이 추구하는 핵심가치인 'New Trend 골프웨어‘를 잘 표현할 수 있었다”며 “「힐크릭」만의 차별화된 스타일과 젊고 세련된 감성 그리고 기능성을 강조해 스타일에 민감한 골퍼들을 공략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박석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