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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라코스테」 프랑스 ‘올림픽 컬렉션’ 공개…프랑스 스포츠의
프랑스 대사관서 프랑스 대표팀 단복 첫 공개…심미적·기능적
2017-11-0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동일드방레(대표 배재현)의 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지난 3일, 한국내 프랑스 영토인 프랑스 대사관 공관에서 ‘2017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프랑스 국가대표팀 단복을 공개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100여일 앞두고 공개한 프랑스 국가대표팀 의상은 프랑스 스포츠의 우아함을 단복에 담았다. 특히 이번 「라코스테」의 ‘올림픽 컬렉션’은 단순히 프랑스를 대표하는 옷을 뛰어넘어 심미적, 기능적 요소를 모두 갖췄다. 세련된 디자인과 보온성 그리고 경기에서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기능적인 면이 조화를 이뤘다. 또한 사선형 패턴 디자인은 속도를 상징, 컬렉션에 역동성을 불어넣고 있으며, 프랑스 국기 색상인 블루, 화이트, 레드 등 삼색이 바탕이 됐다.
「라코스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펠리페 올리베이라 밥티스타’는 “동계 스포츠는 속도와 움직임이 결합된 것”이라며 “이번 「라코스테」의 올림픽 컬렉션은 세련된 디자인과 보온성 그리고 경기에서의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기능적인 면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단독을 디자인하면서 선수들이 국가에 대한 자긍심과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이번 올림픽 컬렉션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인 2018년 2월9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대표단을 위해 마련된 ‘클럽 프랑스(CLIB FRANCE)’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라코스테」는 브랜드의 히스토리와 동계 스포츠와 함께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미디어관 등을 선보였다. 이 미디어관을 통해 지난 소치 올림픽 등 동계 스포츠와 함께 한 「라코스테」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라코스테」는 「라코스테스포츠」를 백화점 스포츠조닝에 단독으로 오픈했다. 현재 신세계百 등지에 7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테니스와 골프웨어를 중심으로 「라코스테」 특유의 우아한 감성을 스포티하게 표현, 제품을 차별화했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올림픽 컬렉션 제품은 오륜마크를 제외한 같은 디자인의 제품으로 「라코스테스포츠」 매장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프랑스의 전설적인 테니스 선수이자 1924년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르네 라코스테’에 의해 1933년 창립된 「라코스테」는 그간 전 세계 많은 스포츠 선수들과 함께해왔다. 르네 라코스테는 스포츠뿐만 아니라 스타일의 중요성도 놓치지 않았다. 1927년 피케 셔츠를 발명하며 테니스 스포츠 패션에서도 혁명을 일으켰다. 르네 라코스테의 정신을 이어받아 「라코스테」는 다양한 스포츠 경기와 선수들을 후원하며 스포츠와 스타일의 조화를 추구해왔다.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공식 의상 파트너인 「라코스테」는 이를 통해 끈기와 자유로운 정신 그리고 스포츠맨 정신으로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쌓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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