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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X멀티스포츠」 THE CJ CUP후원 성료에 이어 매출UP!

대회후원 성료에 이어 10월 스포츠&골프브랜드 매출 견인 중

2017-10-2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의 멀티스포츠브랜드 「JDX멀티스포츠」(이하 JDX)가 대회 성료에 이어 10월 스포츠&골프브랜드의 매출을 견인한다.

JDX는 대회 후원과 더불어 다양한 사은행사를 펼치면서 뛰는 매출에 즐거운 비명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2017년 10월 19일(목)부터 10월 22일(일)까지 4일간 개최된 THE CJ CUP은 평일 5,000~6,000명의 관객이 몰리며 총 3만 5,000여명이 대회장을 찾았다.

그 가운데 2만여명의 고객이 JDX의 제품을 구매하여 완판 행렬을 이어갔으며, 대회 첫날부터 매출목표 40%가량이 초과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CJ CUP의 로고가 새겨진 대회 공식 티셔츠와 모자는 대회 첫날 물량이 부족하여 서울에서 급하게 제품을 공수 하는 등 판매를 이어나갔다.

70여평 가량으로 구성된 판매부스는 섹션별로 정리된 디스플레이로 쉽게 소비자의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공식 티셔츠와 모자에 이어 JDX D-TUBE 패딩이 판매를 리딩하면서 대회 4일간 2억원의 수익을 얻었다.

또한, 단독 의류스폰서로 참여하여 2,000여명의 스텝들에게 JDX 기능성 소재의 유니폼 티셔츠를 제공하였고, 대회기간 동안 쾌적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후원하여 X1의 퍼포먼스 골프웨어의 품질력을 각인시켰다.

지난달에 후원을 기념하여 당첨된 약 100여명의 JDX VIP들도 대회장을 찾았다.

약 7천여명이 응모한 가운데 당첨된 이들은 1박 2일 동안 JDX에서 제공한 라운딩과 숙소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도 하였다. 특히, 명예 옵저버에 당첨된 2등 당첨자는 평소에 좋아하던 프로의 옵저버를 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JDX 김한철 대표는 "이번 CJ CUP을 통하여 성공적인 대회 후원과 더불어 글로벌 브랜드로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생각보다 많은 세계인들이 JDX의 제품력을 인정하였고, JDX의 기존고객들에게도 신뢰도 얻는 자리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JDX는 지속적인 투자와 후원을 통하여 브랜드이미지를 강화시키고, 내년에는 미국에 2개의 매장을 오픈 할 예정으로 본격적으로 글로벌 무대로 진출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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