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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s
「캠브리지멤버스」 ’17 F/W, 고급 소재와 패턴 · 액세서리 강
중심 컬러 그레이·카멜 키컬러…캐시미어·비큐나 고급 소재로
2017-09-2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의 40년 전통의 남성복 브랜드 「캠브리지멤버스」가 2017 F/W 컬렉션을 본격 선보인다. 이번 시즌 「캠브리지멤버스」 의 컬렉션은 고급 소재나 패턴, 액세서리의 활용 등 포인트적인 요소들에 변화를 줬다. 최고급 캐시미어, 알파카, 비큐나 소재 등이 멋스럽게 디자인되어 보온성과 멋을 모두 챙길 수 있으며, 그레이와 베이지 등 웜(Warm) 컬러를 활용해 따뜻한 느낌을 강조했다. 또한 영화 킹스맨으로 인해 다시 재조명 받기 시작한 더블브레스티드 재킷, 글렌 체크와 하운즈투스 등의 클래식한 패턴도 올 시즌 주목할 만하다. 특히 이번 시즌 「캠브리지멤버스」 는 최고급 소재로 진행되는 MTM(Made to Measure 맞춤정장) 서비스 같은 차별화된 요소에 집중한다. 고객이 소재부터 스타일까지 모두 선택할 수 있는 MTM 서비스는 국내 소재뿐만 아니라 이태리, 영국 등으로부터 수입된 제냐, 로로피아나, 도멜, 콜롬보, 세루티 등 최고급 원단 모두 선택이 가능하다. 이 후 상담을 통한 디자인 선택 및 사이즈 측정 등 세심한 맞춤 과정이 진행되며, 제작 기간은 1~2주 정도 소요된다. 이와 함께 「캠브리지멤버스」는 이번 시즌 가볍고 따뜻하면서 고급스러운 울 소재인 ‘캐시미어’에 주목한다. 캐시미어 100% 수트, 재킷, 코트는 물론 스웨터, 머플러 등 모든 품목을 컬렉션을 구성했으며, 40주년 기념상품으로 최고급 비큐나 재킷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따뜻한 컬러감과 부드러운 촉감의 아파카 혼방 코트와 재킷도 출시할 계획이다. 「캠브리지멤버스」의 이정미 디자인 실장은 “이번 시즌 남성복에서는 중심 컬러의 변화가 크게 다가온다”며 “남성복의 가중 중심이 되던 블루, 네이비 컬러에서 미디움 그레이와 카멜 베이지 같은 컬러가 키컬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런 컬러감을 최대한 돋보이게 하기위해 캐시미어 100%, 비큐나와 같은 고급 소재를 사용했다”며 “부클레얀, 알파카와 같은 소재의 볼륨감을 극대화해 클래식을 사랑하는 남성을 위한 매력적이고 따뜻한 컬렉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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