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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멤버스] 2017 F/W 클래식 슈트가 돌아왔다!
2017-09-0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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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하 코오롱FnC)에서 전개하는40년 전통의 남성복 브랜드 ‘캠브리지멤버스(Cambridge Members)가 2017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올 가을/겨울 시즌 캠브리지멤버스의 컬렉션은 고급스러운 소재나 패턴, 액세서리의 활용 등 포인트적인 요소들에 변화를 줬다. 최고급 캐시미어, 알파카, 비큐나 소재 등이 멋스럽게 디자인되어 보온성과 멋을 모두 챙길 수 있으며,그레이와 베이지 등의 웜(Warm) 컬러를 활용해따뜻한 느낌을 강조했다. 또한 영화 킹스맨으로 인해 다시 재조명 받기 시작한 더블브레스티드재킷(재킷의 좌우가 겹쳐지도록 단추를 두줄로 단 재킷), 글렌체크와하운즈투스 등의 클래식한 패턴도 올 시즌 주목할 만하다.

캠브리지멤버스의 이정미 디자인 실장은

“이번 시즌 남성복에서는 중심 컬러의 변화가 크게 다가온다.”며 “남성복의 가장 중심이 되던블루,네이비 컬러에서 미디움 그레이와 카멜 베이지 같은 컬러가 키컬러가 될 것이다. 이런컬러감을 최대한 돋보이게 하기위해 캐시미어 100%, 비큐나와 같은 고급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부클레얀, 알파카와같은 소재의볼륨감을극대화하여 클래식을 사랑하는 남성을 위한 매력적이고 따뜻한컬렉션을 준비했다” 고 밝혔다.



캠브리지멤버스는최고급 소재로 진행되는 MTM(Made To Measure: 맞춤 정장) 서비스 같은 차별화된 요소에 집중한다. 고객이 스스로 소재부터 스타일까지 모두 선택할 수 있는 MTM 서비스는 국내 소재뿐 만 아니라 이태리, 영국 등으로부터 수입된 제냐, 로로피아나, 도멜, 콜롬보, 세루티 등 최고급 원단 모두 선택이 가능하다. 이 후 상담을 통한 디자인 선택 및 사이즈 측정 등 세심한 맞춤 과정이 진행되며, 제작 기간은 1~2주 정도 소요된다.

 

한편, 캠브리지멤버스는 이번 시즌 가볍고 따뜻하면서 고급스러운 특수한 울 소재인 ‘캐시미어’에 주목한다. 캐시미어 100%로 슈트·재킷·코트는 물론 스웨터·머플러 등전 품목을 준비했으며, 40주년 기념상품으로 최고급 비큐나재킷을 소개 할 예정이다.이어 따뜻한 컬러감과 부드러운 촉감의 알파카 혼방 코트와 재킷도 출시 예정이다.


 이번 가을/겨울 시즌 영국의 멋을 강조한 클래식한 슈트가 대거 등장했다. 컬러 또한 클래식하고 실용적인 그레이와 신뢰감을 주는 따뜻한 컬러인 베이지를 시작으로 컬렉션을 완성한다.


캠브리지멤버스 역시 이번 시즌 가장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슈트로 두 개의 단추가 한 줄씩 두 줄로 달려 있는 ‘더블 브레스티드’를 제안한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재킷이지만, 그 전보다 허리선을 높게 테일러링하여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 체격이 큰 남성도 더블브레스티드 재킷을 선택하면 허리 라인을 가리면서 남성다운 체형을 강조할 수 있다.



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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