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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핏」 기본에 충실한 ‘하이 퍼포먼스 스포츠’ 브랜드
‘러닝’·‘트레이닝’에 집중…‘던(Done) 캠페인’ 차별화된
2017-03-1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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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코리아(대표 정영훈)의 하이 퍼포먼스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이 본격 스포츠 시장에 출사표를 던쳤다.

2017년 2월, 아시아에서 일본,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 「다이나핏」은 브랜드 철학 ‘스피드 업(Speed Up)'을 기반으로 K2코리아만의 스포츠 기술력이 융합된 신소재와 기능성을 바탕으로 ’하이 퍼포먼스 스포츠‘ 브랜드로 재탄생했다.

1950년 독일에서 탄생한 「다이나핏」은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스키 바인딩을 제조하는 브랜드로 경쟁력을 갖췄으며, 스키 투어링, 트레일 러닝 등 전문 스포츠 분야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 「다이나핏」은 스포츠 종목별 세분화된 스포츠 브랜드와 달리 모든 스포츠 활동의 기본인 러닝과 트레이닝 분야에 집중, 개인의 퍼포먼스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브랜드로 시장을 확대했다.

지금까지 국내 소비자들이 트레이닝부터 러닝, 일상에서까지 하나의 스포츠 의류로 착용했다면, 「다이나핏」은 스포츠의 기본인 러닝과 트레이닝 상황 별 최적화되고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제품을 개발, 지속적으로 국내시장에 소개해 나갈 방침이다.


2017 S/S 시즌 선보이는 제품들도 이러한 「다이나핏」만의 특성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러닝 라인인 ‘다이나 스피드’는 단거리, 하프코스 이하 등 세분화된 러닝화를 출시했다. 특히 자체 ‘트리거(Trigger)' 시스템을 적용해 반발 탄성을 개선하고, 마모도 향상 및 추진력을 높이는 등 「다이나핏」만의 ‘스피드 업’ 철학을 담았다. 트레이닝 라인인 ‘다이나 트레인’은 근육을 강하게 압박하는 ‘테이핑 커버’ 시스템을 비롯해 근육을 제자리로 잡아주는 효과와 자세교정, 부상을 방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본격적인 브랜드 론칭과 함께 「다이나핏」은 지닌달 28일, 스포츠 이후의 성취감을 지향하는 ‘던(Done) 캠페인’을 공했다.
「다이나핏」이 전개하는 ‘던 캠페인’은 스포츠 과정에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 나감으로 종료 이후 오는 성취감, 정신적 만족감을 지향하는 매시지와 브랜드 로고인 ‘눈표범’의 강렬한 눈을 통해 하이 퍼포먼스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같은 브랜드 아인덴티티를 강조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NFL(미국 미식축구리그), MLB의 공식 트레이너인 ‘피트 보마리토(Pete Bommarito)’를 모델로 선정했다. 피트 보마리토는 트레이너들 사이 전설적인 존재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 중이며, ‘보마리토 퍼포먼스 시스템’이라는 미국 5대 트레이닝 시설을 비롯해 보마리토 대학 등의 대표를 맡고 있는 전세계 최고의 트레이너 중 한 사람이다.

향후 「다이나핏」은 ‘던 캠페인’과 함께 러닝 크루 운영, 브랜드 주관 스포츠대회 개최를 비롯해 트레이닝 연계 활동 등 러닝, 트레이닝 분야에 집중한 활동을 소비자와 함께 펼쳐, 건전한 체육 문화 확산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유망 선수 및 선수단을 발굴, 지원해 진정성 있고 진지한 ‘하이 퍼포먼스 스포츠 브랜드’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다이나핏」의 김연희 총괄 이사는 “스포츠의 본질, 기본에 충실한 브랜드로 국내 스포츠 시장에 부족했던 전문화되고 세분화된 제품을 소개해 소비자들의 만족감을 높이는 것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중요한 가치”라며 “「다이나핏」의 상징인 눈표범이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러브마크가 될 수 있도록 브랜드를 성장시켜 나걸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다이나핏」은 지난 1월 김포 장기에 1호점을 오픈했고 최근 본사 직영 성수점 오픈과 함께 전국 주요 상권에 거점 매장이 속속 운영에 돌입했다. 3월부터는 가두점과 함께 백화점에도 진출, 유통채널을 다각화한다. 특히 백화점 바이어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며 백화점 매장이 기대이상으로 확보될 것으로 본사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다이나핏」은 론칭 첫 해인 이번, 국내 시장에서 생소한 브랜드인 만큼 사업 전개 첫 해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적 유통 인프라를 구축,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주력할 방침이다. 「다이나핏」은 상반기 30~35개점을 오픈할 계획이고, 연말까지 60개 이상 매장에서 3백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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