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s
「앤드지」 배우 유승범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선정
감각적인 스타일·자유로운 낭만으로 새로운 트렌드 제안
2017-08-28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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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남성 패션 브랜드 「앤드지(ANDZ)」가 2017 F/W 시즌,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배우 류승범을 선정했다.

대표적 남성 패셔니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류승범은 「앤드지」와 함께 진행한 광고 캠페인을 통해 감각적인 스타일에 자유로운 낭만을 담은 신선한 비주얼로 남성복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했다.

파리에서 진행된 이번 광고 캠페인 화보는 류승범만의 자유분방한 보헤미안 시크 감성을 담았다.  내추럴한 스타일에 강렬한 카리스마로 남성적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이번 화보는 류승범의 개성 넘치는 모습과 파리의 낭만, 자유로운 분위기가 잘 어우러졌다.

「앤드지」의 이번 광고 캠페인은 기존 컨템포러리 스타일에 자유분방한 스트리트 엣지를 더해 자유로운 낭만이 느껴지는 비주얼로 완성됐다. 길이감이 있는 루즈핏 팬츠, 스트리트 스타일을  가미한 포멀룩 등 전형적인 스타일에서 탈피, 기존 「앤드지」에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반영한 2017 F/W 패션 트렌드를 제안했다. 

특히 류승범은 패셔니스타라는 명성에 걸맞게 광고 속 모든 의상을 자신이 직접 선택하고 스타일링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의상뿐만 아니라 광고의 전반적인 무드 및 방향성에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 등 단순한 모델이 아닌 광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역할까지 소화했다.

「앤드지」 마케팅 담당자는 “류승범이 브랜드의 앰버서더로서 다양한 활동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마케팅에 주력해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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