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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쿠바의 멋을 캘리그라피로 만난다
‘켈리 박 스튜디오’와 협업 진행…‘시리즈 코너’에서 팝업
2017-08-1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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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의 남성 어반 캐주얼 브랜드 「시리즈」가 ‘Travel to Cuba'를 주제로 그래픽 아티웍 티셔츠를 선보였다.

캘리그라피 작가 ‘켈리 박 스튜디오(Kelly Park Studio)'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이번 S/S 시즌 출시한 그래픽 아트웍 티셔츠는 쿠바의 대표적 이미지를 가진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을 캘리 박 스튜디오의 따뜻하면서도 이국적인 느낌의 캘리그라피를 통해 표현했다. 

켈리 박 스튜디오는 그래픽 아트웍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신진 아티스트로 캘리그라피를 소재로 한 다양한 전시와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다. 

「시리즈」 관계자는 “「시리즈」는 신진 아티스트, 독립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꾸준히 이어고 있다”며 “이번 콜라보레이션 작업 또한 그 일환”이라고 말했다. 또한 “브랜드의 시즌 테마를 다시 한 번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고 전했다.

「시리즈」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기 위해 한남동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시리즈 코너’에 켈리 박 스튜디오의 팝업 전시를 오는 8월 말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8월 25일에는 「시리즈」 론칭 10주년을 맞아 이명건 트리오의 재즈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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