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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어리」 밀레니얼 세대 겨냥 ‘띠어리 2.0’ 출시
실용적 스타일 · 젊은 감성의 컬렉션…30% 가격↓ 가성비 높여
2017-08-2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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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패션부문(사장 이서진)의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띠어리(Theory)」가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띠어리 2.0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출시한 ‘띠어리 2.0’은 브랜드 특유의 모던하고 시크한 스타일에 젊은 감성을 담았다. 특히 「띠어리 2.0」은 타깃인 밀레니얼 세대의 문화와 철학을 철저히 분석한 캡ㅤㅅㅠㅂ 컬렉션으로 디자이너, 상품, 마케터 등 핵심 인력들을 밀레니얼 세대로 구성, 평상시에 입기 편하고 영한 실루엣의 아이템을 개발했다.

‘띠어리 2.0 캡슐 컬렉션’은 고품질에 편안한 핏을 바탕으로 리버서블 오버사이즈 코트는 물론 테일러드 수트, 스웨이드바이크 재킷, 데님과 티셔츠, 셔츠와 원피스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실용적이고 가성비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패턴읠 고려해 ‘띠어리 2.0 캡슐 컬렉션’의 가격대는 「띠어리」 상품의 가격대비 30% 정도 하향 조정해 책정됐다. 코트는 70만 원대이며 재킷·아우터는 40만 원대이고 팬츠는 30만 원대를 제안하고 있다.

한편, 삼성물산패션부문은 지난 2007년, 「띠어리」를 직수입해 국내에서 전개하고 있다. 론칭해인 2007년, 상반기에는 여성 상품을, 하반기에는 남성 상품까지 확장했다. 특히 이번 시즌 출시한 ‘띠어리 2.0 캡슐 컬렉션’는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롯데百 본점, 신세계百 센텀시티점, 강남점 그리고 갤러리아百 본점 등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백화점 5곳을 선정해 익스클루시브로 판매에 나선다. 

특히 지난 4월 오픈한 「띠어리」의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컨테이너로 구성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매장 안에 카페 공간을 별도로 구성해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띠어리」 박영미 팀장은 “「띠어리」는 편안하면서도 섹시한 패션을 추구하는 현대적인 감각의 고객을 타겟으로 지난 20년 전 론칭한 브랜드”라며 “론칭 당시 추구했던 혁신적인 마인드를 다음 세대로 전달하기 위해 ‘띠어리 2.0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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