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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골프」 ‘Love Rises' 테마로 시즌 화보 제안
매년 두 자릿수 신장세…유통 다각화하며 7백억 매출 목표
2017-08-2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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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엘앤씨(대표 조재훈, 김형숙)의 골프웨어 브랜드 「엘르골프」가 지난 9일 브랜드 뮤즈 최여진, 송원석과 후원선수 김태훈 프로와 함께 2017 F/W 화보를 촬영했다.


「엘르골프」 올 하반기 ‘Love Rises'를 테마로 90년대의 레트로적 분위기를 「엘르골프」의 밝고 경쾌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스타일을 제안했다. 또한 글로벌 일러스트레이터 솔리다드 브라비의 콜라보레이션 패턴으로 재기발랄한 유스감성을 컬렉션에 담았다.



이번 화보는 32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남양주 해비치CC에서 진행됐다. 브랜드 뮤즈 최여진과 송원석은 무더위 속에서도 「엘르골프」의 F/W시즌 제품들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또한 필드를 즐기는 듯한 감각적인 표정과 포즈로 「엘르골프」의 시즌 테마인 ‘Love Rises'를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지난 S/S 시즌에 이어 두 번째로 화보 촬영에 참가한 김태훈 프로는 필드 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로 퍼포먼스에 최적화된 투어라인 제품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엘르골프」는 하반기 가두상권에 이어 백화점과 패션몰의 인숍 그리고 온라인 등으로 유통을 다각화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한다. 「엘르골프」의 연준환 이사는 “「엘르골프」는 매년 10~20% 신장세를 유지하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며 “철저한 시장조사와 트렌드와 부합하는 근접기획을 점차 확대해 마니아 지향적인 브랜드로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S/S 시즌부터 기능성 제품인 투어라인은 노세일로 진행 높은 효율을 올리고 있다”며 “내년 S/S 합리적인 가격의 노세일 브랜드로 「엘르골프」만의 새로운 가치를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엘르골프」는 대리점, 백화점. 아울렛 등 150여 개 매장을 통해 7백억 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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