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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가르뎅」 브랜드 리뉴얼 성공적
‘라운지’ 라인 매출 견인…연내 90개 매장서 320억 목표
2017-07-28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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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필드알파(대표 서순희)의 남성 어덜트 캐주얼 브랜드 「피에르가르뎅」이 상반기 감행한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이 효과를 보고 있다.

「피에르가르뎅」은 2017 S/S 시즌, 브랜드 론칭 7년 만에 BI와 SI, 상품 등 혁명에 가까운 브랜드 리뉴얼로 주목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가 한층 상승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현재 전체 매장의 60% 정도를 리뉴얼, 지역 상권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이 같은 변화는 매출로 입증되고 있다. 

재킷 판매가 80% 가까운 판매율을 보이고 있으며, 대백아울렛 매장은 1달 매출 2억원을 기록하며 매출 1위에 올랐다. 특히 캐주얼 제품으로 구성된 ‘라운지’ 라인 5~7%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판매호조를 보이며 객단가와 전체 매장의 평균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기능성 골프 라인은 코디 판매를 통해 매출 시너지를 높이고 있다. 

이 같은 판매호조로 상반기 12%의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피에르가르뎅」은 하반기 수도권을 중심으로 중심으로 더욱 유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쟁력 있는 상권에서 직영점을 확대, 브랜드 전개에 더욱 탄력을 붙여, 현재 83개 매장을 연말까지 90개로 확대 320억 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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