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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리얼지오지아」 론칭과 함께 남성복 매출 선두권 진입
롯데아울렛이천점 월평균 2억 기록…김수현 주연 ‘리얼’ 개봉
2017-06-24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지오지아」 사업부의 남성 패션 브랜드 「알지;리얼지오지아(R.Z;Real ZIOZIA) 이하 알지」가 매출 선두권에 진입하며 조기 안착에 성공했다. 「알지」는 지난 2월, 롯데아울렛 이천점과 동부산점에 단독 매장을 동시 오픈하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현재 백화점 매장 등을 비롯해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까지 총 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픈하는 매장마다 판매 호조로 매출 선두권에 속속 진입하고 있다. 특히 롯데아울렛 이천점은 월평균 2억 원대를 기록하며, 남성 캐릭터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을 보이며 큰 주목받고 있다. 2030 남성을 겨냥하고 있는 「알지」는 기존 「지오지아」가 추구하던 유니크한 감성과 차별화된 디테일을 유지하면서, 컨템포러리한 느낌을 강조해 누구나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캐주얼 웨어다. 기본에 충실한 셔츠와 팬츠 등 간결한 아이템과 함께 젊은 세대 남성들이 선호하는 모노톤 컬러 기반의 세련된 실루엣, 소재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제품이 주를 이룬다. 이와 함께 최신 트렌드와 감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가미했으며, 절제된 심플함을 강조한 미니멀 콘셉트로 제품을 차별화시켰다. ![]() 「알지」의 이 같은 매출 호조세는 브랜드 뮤즈인 배우 김수현이 주연한 영화 ‘리얼’의 개봉과 함께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알지」는 영화 ‘리얼’에 제작지원과 함께 의상협찬을 진행했다. 특히 주연을 맡은 김수현의 영화 속 의상으로 구성된 ‘리얼지오지아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리얼지오지아 스페셜 에디션’은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이천점, 동부산점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매장 내 영화 ‘리얼’ 스페셜 존을 구성해 스페셜 에디션의 의미를 더욱 강조하고 있다. 「알지」의 마케팅 담당자는 “영화 ‘리얼’은 김수현, 성동일, 설리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며 “영화 개봉과 함께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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