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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글로벌세아, 신규 골프 브랜드 론칭 계획 내년 S/S 연기
브랜드 이름도 변경…상품 완성도 높여 골프 성수기 겨냥
2017-06-14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글로벌세아가 자사 계열사인 S&A(대표 손수근)를 통해 F/W 론칭을 계획했던 골프웨어 브랜드 「스틸캐니언」의 론칭을 내년 S/S로 연기했다. 브랜드 이름도 「스틸캐니언」에서 다른 이름으로 교체한다. 브랜드명이 너무 강인한 이미지가 연상되어 골프웨어 브랜드로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브랜드 론칭을 연기한 배경으로는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골프시장에서 보다 완성도 높은 제품과 컬렉션 구성을 통해 신규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또한 상반기 사드 등의 대내외적인 여파로 중국 생산에 다소 차질이 생긴 것도 브랜드 론칭을 연기하게 된 배경을 작용했다. 내년 S/S 시즌, 골프 성수기에 맞춰 론칭할 글로벌세아의 골프웨어 브랜드는 자사 브랜드로 30대 고객층을 겨냥, 필드에서는 물론 데일리룩으로도 활용 가능한 ‘하이브리드’ 콘셉트의 어반 스트리트 골프웨어를 지향하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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