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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스」 여름 주력 아이템 판매율 70% 훌쩍
이태리 수입소재 ‘유로저지’ 판매호조…상반기 42개점 오픈
2017-06-1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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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어패럴(대표 박성용)의 골프웨어 브랜드 「트레비스(TREBISE)」가 여름시즌 주력 아이템들이 판매호조를 보이며 매출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출시한 ‘유로저지’ 티셔츠는 판매율 70%를 훌쩍 넘기며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이 제품은 흡한속건, 자외선 차단, 항염소성, 냉감 등 무덥고 습한 여름철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성을 집약한 이탈리아 ‘유로저지’사의 소재를 사용했다. 또한 ‘4-Way 스트레치’ 기능으로 움직임에 제한이 적으며, 자주 세탁이 필요한 여름 아이템의 특성을 고려한 구김방지, 뜯김방지, 필링억제 등을 기능을 추가해 세탁과 보관이 용이해 실용적이다.


「트레비스」는 ‘유로저지’를 적용해 남성 반팔 티셔츠 4천 장, 여성 반팔 티셔츠와 슬리브리스 4천5백 장을 기획해 지난달 마감 기준으로 각각 70%에 육박하는 판매율을 기록했다. 신규 브랜드인데다 아직 본격적인 여름 시즌 전인 것을 감안하며 이례적인 성과다.



‘유로저지’는 「아디다스」 「룰루레몬」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들이 즐겨 사용하는 소재로 「트레비스」는 합리적인 가격제안으로 시즌에 앞서 완판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트레비스」 김홍기 이사는 “이른 더위로 쿨링 효과와 자외선 차단 등의 기능성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트레비스」의 유로저지 티셔츠는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경쟁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또한 “여름 라운딩은 물론 일상에서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어 남녀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트레비스」는 상반기 론칭과 함께 현재 40개 매장을 오픈하며 유통볼륨을 확대하고 있다. 7월에 2개 점을 추가해 상반기 42개 점을 오픈을 앞두고 있는 「트레비스」 하반기 20여개 점을 추가해 연내 60개 이상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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