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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스튜어트스포츠」 론칭 전부터 잇슈 몰이
상반기 대리점 15개 확정·백화점 등 25개점 오픈
2017-02-1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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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대표 오규식)가 내년 S/S 론칭하는 컨템포러리 감성의 스포츠웨어 브랜드 「질스튜어트스포츠」가 유통가의 주목을 받고 잇다.

지난 11월 컨벤션을 통해 실체를 드러낸 「질스튜어트스포츠」는 행사 이후 대리점 점주를 비롯해 백화점과 패션몰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유통확보에 순항 중이다.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여행, 운동 등 활동적인 여가와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2535세대의 젊은 층을 겨냥하고 있다. ‘남과의 경쟁을 의식하지 말고 내 페이스대로 스포츠를 즐기자’라는 브랜드 모토로 ‘슬로우 스포츠’를 지향하는 「질스튜어트스포츠」는 간결하고 세련된 스타일에 니트나 메쉬 등 변칙 소재의 접목을 통해 최신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실용적인 아이템이 주를 이룬다. 신발 등 용품 등도 한층 강화해 「질스튜어트스포츠」만의 완전체 스타일을 제안한다. 가격대도 가두상권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본사 마진을 대폭 축소하며 경쟁력을 높였다. 

「질스튜어트스포츠」의 손광익 상무는 “아웃도어 시장이 퍼포먼스에 라이프스타일로 트렌드가 변화한 것처럼, 스포츠 시장도 자기만의 스타일을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 시장이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스포츠 종목의 팀플레이보다는 개인이 여유롭게 일상과 함께 스포츠를 즐기는 문화가 확대되고 있다”며 “「질스튜어트스포츠」는 단순히 스포츠 의류를 공급하는 브랜드가 아닌 선진화된 스포츠 문화와 최신 패션 트렌드까지 전달할 수 있는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성장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질스튜어트스포츠」는 대리점 15개 오픈을 확정지은 상태이고, 백화점과 패션몰 바이어들의 긍정적인 평가속에 내년 상반기 25개 매장 확보가 무난해 보인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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