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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시작, 타이츠·동내의 등 보온용품 판매 급증
비비안, ‘엑스히트’ · ‘볼트론’ 등 기능성 소재로 보온성
2017-02-1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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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비비안(대표 남석우)은 입동을 전후해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서 타이츠, 내의 등 보온용품의 판매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서울 평균기온이 10℃ 미만으로 떨어지자, 29일을 전후 각각 열흘 동안 대표적인 보온용품인 타이츠, 레깅스팬츠, 동내의 등의 판매량이 모두 100%이상 증가해 동기간 대비 2백 이상씩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비안」 관계자는 “10월 말 들어서부터 뒤늦게 날씨가 추워지면서 내복과 타이츠 판매가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며 “올 겨울 큰 추위가 올 것으로 예보된 상황에서 보온성이 좋은 소재로 된 타이츠의 종류를 늘리고, 기존 소재보다 보온 효과가 뛰어난 기능성 원단을 사용한 동내의도 11월 중순부터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비비안」은 올해 빛에너지를 흡수해 열을 내는 광발열 기능성 소재인 ‘엑스히트(X-heat)' 원단을 사용한 동내의를 새롭게 선보였다. 또한 화학적 원리를 이용한 기능성 섬유 ‘볼트론(Voltron)' 소재를 사용한 남성 내복도 출시해 보온성을 강화했다. 특히 ‘볼트론’은 섬유에 구리 이온을 결합시켜 보온력이 뛰어나면서도 정저기 방지 및 항균·소취 등의 부가적 기능도 가지고 있어 올 겨울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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