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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지바이지오지아」 직영1호점 오픈…컨템포러리한 분위기
「앤드지바이지오지아」 직영1호점 오픈…컨템포러리한 분위기
2017-02-1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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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남성복 브랜드 「앤드지바이지오지아」가 삼성동 파르나스몰에 직영1호점을 오픈했다.
파르나스몰 직영점은 「앤드지」가 처음으로 선보인 단독 매장으로, 매장 전면에 디스플레이된 코트, 점퍼, 스웨터 등의 시즌 아이템으로 컬러 팔레트를 완성시켜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겨울 컬러를 제안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트렌디한 스타일의 아이템들이 주를 이루며, 「앤드지」의 컨템포러리한 분위기와 제품의 성격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매장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은은한 모노톤 컬러 배경에 녹색 실물 화분으로 포인트를 주는 등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통해 브랜드의 도시적 무드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앤드지」의 파르나스몰 직영점에는 「앤드지」 제품뿐만 아니라 지난해 론칭한 「에디션 앤드지」의 제품도 입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숍입숍으로 입점한 「에디션 앤드지」는 ‘뉴포티’ 남성들을 겨냥한 실용적이면서 편안한 아이템을 다양하게 구성해 매장의 경쟁력을 높였다. 최근 변화된 40대 남성들의 니즈를 반영해 「에디션 앤드지」는 과하지 않은 멋을 추구하는 3545세대 남성들까지 충족시킬 수 있는 젊고 트렌디한 제품들을 제안한다.

「앤드지」는 「지오지아」의 하이앤드 밸류를 지향하는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절제된 디테일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세련되고 클래식한 느낌을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앤드지」의 이재균 상무는 “올해 「앤드지」는 무리한 외형 확대보다는 유통과 물량을 제한하며 내실을 강화해 브랜드의 효율을 높였다”며 “스테디 아이템인 수트와 함께 올해는 니트와 스웨터 등 다양한 이너웨어를 한층 보강해 매출이 상승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상반기 론칭한 「에디션 앤드지」은 신세계百 경기점 등 월매출 1억 이상 매장이 증가하고 있어 브랜드의 자생력이 한층 높아졌다”며 “전체 매장의 평균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차별화된 상품 기획으로 매장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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