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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트 디 알바자」 2017 S/S ‘All Day Active' 트렌드 제안
클래식·캐주얼·스포츠의 영역 허문 ‘보더리스’ 남성복으로
2016-11-0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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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대표 박정주)의 프레스티지 남성복 브랜드 「반하트 디 알바자(이하 반하트)」가 본사 쇼룸에서 2017 S/S 컬렉션을 프레젠테이션 쇼 형식으로 발표했다.

「반하트」는 지난 시즌부터 글로벌 소비 트렌드인 ‘SEE NOW, BUY NOW'에 맞춰 프레젠테이션 쇼 형식으로 컬렉션을 발표하고 있다.

「반하트」가 제안하는 내년 S/S 컬렉션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스포티, 기능성, 편의성을 근간으로 한 ‘All Day Active' 트렌드를 이탈리안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이탈리안 모던 클래식의 정체성에서 ‘모던’의 캐주얼 감성에 스포티 감성의 이탈리아 스포르티보를 기존 클래식까지 믹스매치해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모든 캐주얼 소재는 스트레치가 가능한 편의성 소재와 방수 등의 기능성 소재를 사용했으며, 클래식 수트 또한 내추럴 스트레치 원단과 스트레치 안감을 사용, ‘All Day Active'의 이탈리안 감성을 구현했다.

특히, 착용시 가장 편안한 온도인 24도에서 26도를 유지시켜주는 독일 ‘프로이덴베르크’사의 기능성 소재를 의류에 최초로 도입, 국내 남성복 최초로 온도계를 부착한 기능성 의류인 ‘이탈리안 스포르티보’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스포츠웨어, 골프웨어나 아웃도어 등에서 선보이던 기능성 제품의 영역을 차별화된 모던한 디자인과 스타일링으로 남성복 프레스티지 영역에서 새롭게 시도한 것이 돋보인다.

백화점 바이어 등 업계 종사뿐만 아니라 고객들도 공식 SNS를 통해 이번 프레젠테이션 쇼를 참관, ‘SEE NOW, BUY NOW'의 취지를 살렸다. 

「반하트」의 정두영 CD는 “스포츠, 클래식, 캐주얼의 구별은 무의미하다”며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반하트」는 기존 영역을 허무는 보더리스(BORDERLESS) 남성 스타일링의 제안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즌 오픈 직전에 컬렉션을 선보이며, 고객들이 원하는 새로운 라인을 선보이는 작업은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하트」는 오는 12월부터 2017 S/S 컬렉션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SEE NOW, BUY NOW'의 소비 트렌드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정두영 CD는 최근 삼성 디자인 스쿨(SADI)와 함께 현대百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팝업 스토어는 ‘이탈리아’ ‘스포츠’ ‘서울’ ‘스트리트’ ‘예술’ 등 5가지 테마로 스웻셔츠, 티셔츠, 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 기존 브랜드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방법으로 제작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기계적 대량 생산 방법에서 벗어나 핸드 메이킹으로 주요 디테일을 마무리하는 제작 방법으로 그 가치를 높였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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