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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커터앤벅」 유통 확대하며 브랜드 볼륨화 나선다
국내 생산으로 품질 안정…연내 100개 매장서 650억 목표
2016-10-0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피앤비인터내셔날(대표 박종철)의 골프웨어 브랜드 「커터앤벅」이 유통을 확대하며 브랜드 볼륨을 키우고 있다. 지난 7월, 「JDX멀티스포츠」의 디자인 디렉터를 역임한 이정화 이사를 디자인실 총괄로 영입한 「커터앤벅」은 디자인의 감도를 높이며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피앤비인터내셔날이 라이선스로 전개하고 있는 「커터앤벅」은 지난 1989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고소득층을 겨냥한 남성 캐주얼 컬렉션으로 탄생했다. 이후 전 세계 유명 리조트와 명문 골프장의 프로 숍에서 판매되는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1998년 여성라인이 추가 됐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1년 론칭한 「커터앤벅」은 현재 대리점을 중심으로 9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가두상권 브랜드로는 다소 비싼 가격에도 매니아층을 형성하며 점차 볼륨을 확대하고 있는 「커터앤벅」은 거의 대부분의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하며 안정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20~30% 제품을 이태리 등 유럽에 완제품을 직수입해, 차별화된 컬러와 소재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구성, 상품구성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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