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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플로어」 해외 유통망 확대 가속화
중국 남경 금응 백화점에 최초·최대 매장으로 입성
2016-07-03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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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가 전개하는 남성복 「본지플로어(BON.G-FLOOR)」가 중국 남경에 위치한 금응 백화점에 올해 첫 매장을 오픈하며 중국시장에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중국 수져우에 위치한 태화백화점을 시작으로 대만 타이페이의 미즈코시 백화점과 베트남 하노이 롯데百 등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매장을 오픈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본지플로어」는 이번 금응 백화점에 국내 브랜드 최초로 165㎡의 최대 규모로 매장을 오픈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오픈이 주목을 끄는 이유는 한류 스타를 모델로 선정하는 등 스타마케팅에 의존하지 않고, 차별화된 상품과 디자인으로 승부를 걸어 브랜드 가치를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본지플로어」는 오픈 당일 미러댄스와 장미꽃을 든 모델 프로포즈, 스크레치 쿠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신규 고객을 확보해 나가고 있으며, 지속적인 브랜딩 및 마케팅을 통해 중국내에 입지를 확고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올해 「본지플로어」는 국내에서도 브랜드 볼륨을 더욱 확대한다. 우선 매장을 연말까지 100개점을 확대하고 매출 3백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물량을 대폭 늘렸으며, 기존 제품의 사이스펙을 확대해 95사이즈보다 슬림한 수트에서 115사이즈까지 기획해 고객층을 확대했다. 또한 매월 적중률 높은 기획 아이템을 출시, 합리적 가겨 제안과 물량 지원으로 실질적으로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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